[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가 3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제316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이 제출한 조례안 3건과 기타안건 1건 등 총 4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또한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이뤄진다. 의회는 3월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어 3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에 이창훈 의원이, 위원으로는 삼화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김준호, 진명세무법인 칠곡지사 재무전문가 류해열, 그리고 칠곡군 전 공직자 최일영이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하고 면밀한 결산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 '2026 제이이씨월드(JEC World)'에 경북 공동관을 마련한다. 이 전시회는 100여 개국에서 1,4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매년 4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방문하는 복합소재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다. 경상북도는 도내 4개 복합소재 기업과 함께 경북관을 구성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브이스페이스(구미), 일성컴파짓㈜(구미), ㈜대신테크젠(경산), 에프알티로보틱스(경산)로, 탄소 소재를 활용한 첨단 부품과 공정 기술을 선보인다. ㈜브이스페이스는 복합 소재를 적용한 도심항공기 개발 기술을 전시하며, 경량성과 강도, 저소음 전기 추진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일성컴파짓㈜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탄소섬유 SMC 시트와 탄소복합재 제조 및 재활용 기술 관련 영상을 소개한다. 이 회사는 2020년 제이이씨코리아(JEC Korea) 혁신상과 지난해 제이이씨월드(JEC World)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신테크젠은 반도체, 자동차전장부품, 전자부품 등에서 발생하는 열로부터 기기를
[신경북뉴스] 교육부가 2026년부터 영유아, 초·중·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생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영유아 분야에서는 4~5세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방과후과정비, 유아학비,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한다. 공립유치원생은 월 2만 원, 사립유치원생은 11만 원, 어린이집 원아는 7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또한 0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 또는 추가 보육료 지원도 이뤄진다. 초·중·고 학생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학생 마음바우처'가 제공되며, 2026년부터는 상담기관 이용료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진다. 2025년에는 정신과 진료비만 지원됐으나, 2026년에는 상담비도 포함된다. 상담비만 신청할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등 의료기관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기초학력, 복지, 심리, 정서 등 다양한 영역의 학생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도입된다.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교육급여가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은 50만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경기가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경험한 FC원더우먼2026과 조별리그에서 두 번 연속 패하며 조 최하위에 머문 발라드림이 맞붙는다. 약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팀은 서로에게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특히 FC원더우먼2026은 발라드림과의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전적이 있어, 새롭게 재정비된 팀이 이번에는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FC원더우먼2026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병지 감독이 강원FC 대표이사로서 튀르키예 전지훈련에 참가하게 되면서 팀을 비우게 된 것이다. 정대세 전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끌게 됐다. 정대세 감독은 과거 챌린지리그에서 FC원더우먼을 3전 전승으로 승격시킨 경험이 있다. 그는 김병지 감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상통화로 전술을 전달하고, 일본에서 마시마와 1대1 훈련을 진행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 다른 변수로는 소유미가 개인 일정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FC원더우먼2026이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정대세 감독은 이에 대응해 수비진에 우
[신경북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포항의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서의 위상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14개국에서 667개 기업이 참여해 2,3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8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K-배터리 거점도시로 성장 중인 포항의 산업 기반과 ‘경북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집적된 산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엔다이브, 에이엔폴리, 투엔, 그린코어이엔씨, 씨아이피에너지 등 5개 지역 기업이 공동홍보관에 참여해 각 사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은 대규모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 투자 유치, 산업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
[신경북뉴스] 경주 지역의 대표 농축수산물인 경주천년한우, 경주체리, 감포 참전복이 전국 및 국제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경주시는 이 세 가지 품목이 축산, 과수, 수산 분야에서 각각 우수한 성과를 내며 지역 농어업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천년한우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브랜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주 지역은 약 7만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는 주요 생산지로, 경주천년한우 브랜드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해왔다. 이 브랜드는 10년 이상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한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갈비찜 요리로 제공되며 국제 무대에서도 품질을 알렸다. 경주천년한우는 개체 이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1++·1+ 등급 위주로 출하해 고급 육질을 유지하고 있다. 경주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체리 주산지 중 하나로, 약 70㏊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00여 톤을 생산한다. 100년이 넘는 재배 역사를 가진 경주체리는 전국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매년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 제도는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 생산자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 한정된다.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은 뒤 같은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최근 10년간 3ha 이상의 육림 실적이 필요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할 수 있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청송군 산림자원과 산림소득팀 또는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이 확대된 만큼 대상 임업인
[신경북뉴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8강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과 맞붙는다. MBC는 내일(14일) 오전 6시 50분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이 경기를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표팀은 1라운드에서 체코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선수들은 단합된 팀워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8강 상대 도미니카 공화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포진한 강팀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표팀은 특유의 분위기와 투지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중계에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마이애미 현지에서 참여한다. 호주전에서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되던 순간 환호를 전한 바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당시 "정말 믿기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걸 보여줬다. 드라마도 이렇게는 못 쓴다"고 소감을 밝혔고, 정민철 해설위원은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도쿄돔의 기적! 이 경기는 전설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MBC 중계진은 "선수들이 마이애미에 오기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이 대구 신청사 건립과 두류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에 있어 대구시의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적극적 대응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신청사 건립 예산이 3,312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약 1,200억 원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추가적인 일정 지연과 예산 증액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 건설사업관리(CM)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재원 확보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선제적 대안 마련도 주문했다. 신청사 설계와 관련해서는 대구의 정체성인 2·28 민주운동의 역사성을 반영해 28층 라운지를 상징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사업 지연으로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 축소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통합 이후에도 신청사가 대등한 행정 거점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원칙 확립을 촉구했다. 향후 통합의회가 신청사 부지에 들어설 가능성에 대비해 본설계 단계에서 동선 계획이나 가설계를 미리 반영해 불필요한 설계 변경과 사업 지연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의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월 1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서울 광화문에서 예정된 BTS 컴백 행사에 국내외 관람객 2만 2천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기관별로 안전사고 예방 방안이 점검됐다. 행정안전부는 인파 밀집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미리 발령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은 상황관리반을 구성하고, 지방정부는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행사 전인 3월 19일과 20일에는 민간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한다. 윤호중 장관도 행사 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인파사고 위험이 큰 지점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정부서울청사에는 현장상황실이 설치되어 각 기관이 행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주요 인파 밀집 지역에는 행정안전부의 현장상황관리관이 파견되어 현장 관리를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 안전 자문과 무대·객석 점검을, 보건복지부는 보건소 신속대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