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 출연 중인 아나운서 조은나래가 변호사 서한결의 전업주부 제안에 "호감도가 올라갔다"라고 반전의 행보를 보이며 서장훈을 충격에 빠뜨렸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들이 숙소를 비운 ‘자유 데이’가 펼쳐진 가운데, 맞선남녀들이 마음이 가는 상대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며 애정전선에 대파란을 일으켜 도파민을 치솟게 했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최고 3.1%, 수도권 2.3%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최고 1.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중 서한결이 전업 주부를 제안하자, 조은나래가 되려 호감을 느끼는 대 반전의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서한결은 조은나래 엄마와의 비밀 대화 이후, 방으로 돌아와 엄마와 고민을 나눴다. 서한결과 엄마의 대화는 시작부터 긴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제설차량을 활용한 신속한 도로 정비와 염화칼슘 살포,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군 총예산의 19.3%에 해당하는 1,242억 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여성·어르신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행복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돌봄·보육 지원 확대 예천군은 2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돌봄·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 돌봄센터,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 및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0세 특화반’은 생후 60일에서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공 돌봄 공간으로,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 부모의 쉼과 아이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창의문화센터’는 연령별 성장 발달 프로그램과 놀이문화 체험을 제공해, 문화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예천, 돌봄 및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일부터 ‘포항시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모니터단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며 ▲교통서비스 만족도 ▲운행 실태 ▲불편 사항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스마트폰 및 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특히 포항시는 수집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활동 혜택으로는 분기별 최대 3만 원, 연 최대 12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월 5회 초과 평가 시 월 최대 1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손의곤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모니터단 모집 및 운영과 관련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삼화피앤씨가 지난달 3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선물 세트 4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매년 명절마다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주)삼화피앤씨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세트는 백미(10kg), 건어물, 휴지, 식용유 등 한 박스당 2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포항시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손위혁 ㈜삼화피앤씨 대표는 “이번 선물 세트가 관내 소외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가정마다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복지국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달 29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북구 용흥동 감실교(용흥동 131-17)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했다. 감실교는 1993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옹벽 일부 구간에서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이음부 마모가 확인되면서 안전점검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달 14일 감실교와 상부 고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적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연석·교면 포장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안전점검 결과, 균열이 발생한 옹벽 구간과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 이음부에 대해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으며, 24시간 무인 상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 센서를 설치했다.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은 교량과 공공건축물, 옹벽 등
[신경북뉴스]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천신만고 끝에 ‘서프컵’ 16강전에 진출한 ‘히든FC’가 강렬한 상대와 만나 양보 없는 ‘축구 전쟁’을 펼친다. 31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전세계 클럽들이 겨루는 유소년 월드컵 성격의 대회 ‘서프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의 상대가 공개된다. ‘히든FC’의 16강 대결 상대는 스코틀랜드로 결정됐다. 감독 이근호는 “스코틀랜드 상당히 강하다. 예선전에서 전승했다. 3경기 했는데 23득점, 3실점이다”라며 스코틀랜드가 무려 한 경기당 평균 8득점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히든FC’ 선수들은 놀라며 바짝 긴장했다. 게다가 스코틀랜드 선수들은 모두 170cm가 넘는 장신이었다. 캐스터 김성주는 “다 키 큰 선수들이다”라며 체격에서 ‘히든FC’가 밀린다고 예상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뛰어난 조직력과 개인 기술을 가진 선수들이다. 조별리그 때 만난 선수들과 완전히 다른 상대”라며 '어나더 레벨'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든FC’ 선수들의 의지는 꺾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30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 실내놀이터’ 32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한 mom편한 놀이터는 군이 지난해 6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 롯데지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칠곡군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민관 사회공헌 협력의 값진 결실이다. 놀이터가 조성된 곳은 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기존 ‘유아평화체험관’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곳은 앞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놀이터는 향후 놀이시설 인증절차와 세부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오는 3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실내놀이터는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한 아주 특별한 공간”이라며 “추운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월 28일 문경시 세정과와 예천군 재무과 공무원 각 20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대지자체에 2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문경시와 예천군의 상호기부는 제도 시행부터 4년 연속으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화 세정과장은“상호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까지 기부할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 44%, 20만원 초과분 16.5%)와 함께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사과, 약돌 한우, 오미자청, 도자기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새만금개발청은 1월 30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입주를 앞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허브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식품 수출 허브를 육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글로벌 식품허브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수산식품 가공·유통·수출 기능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산단 내에서 육상김 양식 등 수산식품 1·2·3차 융복합 산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메가 샌드박스 적용과 규제 해제 노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어민-기업--지자체-중앙정부 간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적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현재 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토대로 향후 2차 부지 확장까지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