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현장에서 직접 매물을 찾아 나서는 새로운 방식의 임장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임우일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는 개그콘서트 신인 안현우를 위해 맞춤형 집을 찾기 위해 나섰다. 사전 섭외 없이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며 매물을 탐색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세 사람은 먼저 안현우의 집을 방문한 뒤, 그의 동기인 신인 코미디언 손유담의 집도 함께 찾았다. 손유담의 원룸은 좁은 부엌과 현관까지 나온 냉장고 등 현실적인 공간 활용이 눈에 띄었다. 책상을 식탁과 화장대로 겸용하고, 의자 위에 외투를 정리하는 등 손유담만의 절약적인 생활 방식이 공개됐다. 임우일은 손유담의 알뜰한 생활력에 감탄을 표했다. 손유담은 월급의 절반을 저축하고, 가계부에 교통비까지 기록하는 등 철저한 절약 습관을 보여줬다. 커피도 저가 브랜드만 이용하며, OTT 서비스 구독 역시 친구들과 계정을 공유해 비용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우일은 손유담에게 "숙주(?)가 누구냐, (구독) 자리가 다 찼냐"고 물으며 OTT 계정에 합류하려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서 야유를
[신경북뉴스] 서울 소공동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이 서울시 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 점검에 나섰다. 소방청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4904곳, 한옥체험업 381곳,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151곳, 캡슐형 수면시설 45곳 등 총 5481개 시설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 방문을 통해 화재감지기 등 주요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화재 예방 안내문도 배포했다.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및 서울 시내 캡슐형 시설에는 특별 소방검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소방시설의 고장이나 정지, 방화문 개방 여부, 피난계단과 복도·통로 내 물건 적치, 피난 동선 및 초기 대응 체계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소방청은 "신속·정확한 긴급 화재 안전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약용과 관상용으로 우수한 특성을 지닌 작약 신품종 3종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 이번에 개발된 신품종은 연구소에서 보유한 우수 유전자원을 활용해 육성됐으며, 기존 재래종에 비해 생육이 튼튼하고 꽃의 형태가 뛰어나며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신품종 '메리미'는 분홍색 겹꽃과 굵은 줄기를 갖춰 약용과 관상용 모두에 적합하다. '써니벨벳'은 자주색 홑꽃으로 줄기가 길고 굵어 재배가 쉽고, 꽃잎이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지닌다. '핑크블룸'은 풍성한 분홍색 겹꽃이 특징이며, 꽃이 터지듯 피어나는 모습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이 품종은 관상 가치가 높아 화훼 및 정원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작약은 전통적으로 한약재로 널리 쓰이며, 뿌리는 진통, 진경, 혈액순환 개선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관상용과 기능성 소재로의 활용이 확대되면서 품종 개발과 안정적 재배 기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에는 재래종과 자연교잡 개체가 혼재해 재배돼 품질 균일성과 유통 신뢰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신품종 출원이 작약 원료의 표준화와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봉화약용작물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추진 중인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칠곡군은 18일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약 123만㎡ 규모로 조성되는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공공토지 비축사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LH가 부지를 미리 매입해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제도로, 정책적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돼 대상지가 결정된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에 달하는 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LH는 북측 385필지에 약 640억 원을 투입해 부지를 확보하고, 남측 469필지는 칠곡군이 약 700억 원을 들여 직접 매입할 예정이다. 남측 구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칠곡군이 먼저 사업을 시작하고, 북측은 내년부터 LH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연계된 점, 그리고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2021~2040)’과 ‘2040년 칠곡군 기본계획’에 포함된 핵심 산업 거점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산업용지 공급의 시급성도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최근 어린이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3월 17일 상주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과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청,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아동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협력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을 받지 않기,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사람이 많은 큰길로 통학하기, 위험 상황에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7일 오전 8시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진행됐다.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학교 관계자들이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반드시 정지하고, 보행 중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배려 운전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도보나 자전거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등교 습관을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운영을 담당할 수탁기관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축제의 체계적 준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관은 약 6억 원의 위탁사업비로 축제의 기획, 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구미시에 소재지를 둔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축제 운영에 대한 전문성과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주관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접수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로만 진행된다. 수탁기관 선정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기관 중에서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구미시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로 안내된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제출 서류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 송정맛길 상권에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방문 일정 중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들과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김 총리는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영상 간부회의는 국무총리의 해외 순방 중 처음으로 개최된 사례다. 이 회의에서 김민석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제와 사회 분야의 현황을 두 시간에 걸쳐 점검했다. 또한,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관련 훈령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 같은 날 김 총리는 김용 전 WORLD BANK 총재와 만나 한미 보건 협력과 AI HUB 유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9/11 추모공원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9일 방송에서 신인 코미디언 안현우를 위한 맞춤형 집 찾기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직접 듣고 매물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섭외 없이 즉석에서 임장을 펼치는 것은 '구해줘! 홈즈'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이다. 임우일은 부동산 관련 용어를 능숙하게 맞히며 현장에 있던 양세형으로부터 "부동산 AI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엄지윤도 임우일의 부동산 지식에 대해 "저도 선배님께 부동산을 많이 물어봤다"고 말했다. 임우일은 과거 후배들의 집을 알아봐 준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다. 세 출연진은 지난해 데뷔한 안현우의 집을 방문했다. 신축 건물의 깔끔함과 고급 대리석 마감, 명품 선글라스, 해외 고급 차 세트, 계절별 섬유유연제 등 집안 곳곳에서 안현우의 소비 성향이 드러났다. 임우일은 "너 주작이지?"라며 신인답지 않은 소비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안현우는 출연료보다 지출이 많아 이전에 모아둔 돈을 쓰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걱정을 안겼다. 김숙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청도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청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과 안전 반사 키링을 나눠주며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주력했다. 등굣길에서의 보행지도 역시 병행됐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학생과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