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아 및 보호자 정서․심리 상담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되어 2026년 현재 3년 차를 맞은 지속 사업으로, 유아기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 예산을 전년도 1억 원에서 1억 6,8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유아와 보호자가 전문적인 정서․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유아 260명과 보호자 132명이 정서․심리 상담 지원을 받았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이 현장에서 확인된 바 있다. 정서・심리 상담이 필요한 유아와 보호자는 소속 유치원을 통해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도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유아와 보호자는 전문 기관에서 1:1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게 되며, 놀이치료와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가 학교 교육 전반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ON(溫) 학부모’ 교육자료를 3년 연속 제작・보급했다고 28일 밝혔다. ‘학교로 ON(溫)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단계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교생활 흐름을 체계적으로 담은 학부모 맞춤형 교육자료로, 학교와 교육청이 제공하는 주요 지원 제도와 정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 방향과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자녀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급별 교육자료는 기존 내용을 최신 교육 정책에 맞게 보완하고, 새롭게 추진되는 교육 사업을 반영해 개편했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를 초・중・고 전 과정에 공통으로 수록해,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관계 형성과 학부모의 주도적인 교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자 했다. 2026학년도 학부모 교육자료의 주요 개편 사항은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 교육자료는 1부 ‘따뜻한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 결과,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교육부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보통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부 집행 목표인 96%(5조 7,413억 원)를 웃도는 97.04%(5조 8,035억 원)를 집행해, 목표 대비 622억 원을 초과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경북교육청의 예산편성과 집행 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먼저 예산편성 단계에서 시급성이 낮은 시설・소모품 등 불요불급한 사업비를 과감히 조정하고, 사업별 집행 가능성과 추진 여건을 자세히 점검해 이・불용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예산집행 과정에서는 매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재정집행 이력관리카드’를 통해 집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집행이 부진한 기관에 대해서는 맞춤형 집행 컨설팅을 실시하고, 집행 실적을 에듀파인 화면에 매일 공개하는 등 연중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경북교육청은 202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을 맞아 초등교육을 출발점으로 영유아까지 아우르며, 가정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정서・학습・미래 역량을 균형 있게 담은 ‘2026 경상북도교육청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질문과 참여, 성장과 도전, 안정과 배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교육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실의 변화, 질문에서 시작하다 경북교육청이 주목한 교실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질문’이다. 정답을 찾는 수업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질문 중심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질문 공책 보급을 지속하고, 수업과 가정에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 아울러 전국 유일의 질문 중심 수업 통합 플랫폼인 ‘질문.net’의 기능을 고도화해 현장 활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교실을 넘어 가정에서 일상 경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각 구·군의 수거 협조를 통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명절 다소비 식품 50건과 농·축·수산물 10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튀김·전 등 조리식품 △떡류·식용류·벌꿀 등 가공식품 △명태·조기 등 수산물 △사과·배 등 농산물 △식육세트 등 축산물로, 관내 유통 중인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균 5종 △중금속 4종 △잔류농약 471종 △총아플라톡신 등 유해 물질 4종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3종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품 전반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식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19세~34세)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2023년 10월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목표로 개소한 이후, 청년 친화적인 상담 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전화·온라인·대면 등 다양한 상담창구 운영 △마음건강 검사 △맞춤형 사례관리 △회복지원 프로그램(인지행동치료, 약물·증상관리 교육, 사회기술훈련 등) △지역사회자원 연계 △‘마잇따’ 카페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폭넓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 방식과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울·불안 등으로 즉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2.17.)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설 명절 연휴에는 대다수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들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명절 당일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도 대구시의사회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동네의원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연휴 기간에도 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 육성 딸기 신품종‘비타킹’을 알리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신품종 딸기의 가치와 특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홍보 행사로 도내 딸기 농가에서 생산된 신품종 딸기의 소비 확대와 판로 기반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대상 품종인‘비타킹’은 2023년 품종보호등록된 경북 육성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향이 풍부하며, 새콤달콤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딸기 품종에 비해 비타민 C 함량이 약 40%, 엽산 함량이 약 10% 높은 기능성 딸기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층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비타킹’품종 소개와 생과 전시, 소비자 대상 시식 행사, 품종 특성 및 재배 배경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돼 소비자들이 경북에서 육성된 딸기 신품종의 특징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비타킹’딸기를 현장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소재)에서 기업・학계・연구계・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추경호(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우재준(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여 지역 물기업의 비전과 혁신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행사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대구·경북 물 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전시와 수요기관 맞춤형 구매상담회가 열렸다. 특히, 대구·경북 공공기관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업무 방향’을 공유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했으며, 구매상담회는 기업이 희망하는 기관과의 ‘1:1 사전 매칭’뿐만 아니라, 기관별 담당자가 직접 부스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상담’ 방식을
[신경북뉴스] 봉화로타리클럽(회장 원준석)에서 27일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2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난해 성금과 물품기부에 이어, 로타리클럽이 수년간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온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을 보여주고 있다. 봉화로타리클럽 원준석 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올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봉화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복지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농촌활성화센터는 2026년 1월 27일 오후 2시,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비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공동체(팀)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총 30개소 내외의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규모는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민으로 구성된 최소 10인 이상의 공동체(팀) 또는 동아리로, 사업 선정 후 2026년 10월 말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봉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봉화군농촌활성화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봉화군 농촌활성화협의회
[신경북뉴스] 경북 봉화군은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 관내에 방치된 빈집(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빈집 철거 등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가구당 최대 160만 원까지 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빈집이 소재한 읍·면 사무소 건축업무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철거 후 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사업을 완료한 뒤 사진대지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후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 한편,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은 철거 전 반드시 건축물 해체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주택은 녹색환경과와 협업해 별도로 추진된다. 슬레이트 주택의 상반기 신청 접수는 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한 차례 추가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