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신라공업고등학교 국제교류단이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를 방문해 ‘경주–우사 국제교류 청소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신라공업고등학교의 요청에 따라 경주시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양 도시와 양교 간 협의를 거쳐 직업교육 기반의 청소년 국제교류로 마련됐다. 경주시와 우사시는 1992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고, 2023년 10월 자매도시로 격상된 이후 공무원 상호 파견 연수와 청소년 교류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교류단은 일본 현지에서 학교 소개와 환영 행사에 이어 스마트 실습실과 산업교육 시설을 견학하며 양교의 교육환경과 실습 여건을 직접 비교·체험했다. 학생들은 기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소그룹 활동을 통해 전공 수업과 학교생활, 지역 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 산업과 인프라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제안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교류에는 우사시 관계자와 지역 언론도 이번 국제교류는 최근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경북뉴스] '금타는 금요일' 회를 거듭할수록 골든컵 전쟁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1월 23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가요계의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와 남진, 이미자와 패티김의 명곡으로 맞붙으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명승부와 반전이 연이어 터지며 라이벌 특집다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무엇보다 이날 데스매치에서는 승자가 상대의 황금별 1개를 빼앗아 총 2개의 별을 획득하는 파격 룰이 적용되며 출연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첫 선공자로 나선 선(善) 배아현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간드러진 꺾기 창법으로 소화하며 초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이에 맞선 미(美) 천록담은 남진의 '빈 잔'을 남성미 넘치는 보이스로 몰아붙였지만, 91점이라는 예상 밖 점수가 나오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배아현은 출연진 중 가장 먼저 황금별 4개를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26년 새 가족특강 프로그램으로 '달서가족 북 콘서트-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를 1월 29일오전 10시 30분,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 초청 강연과 사전 독서모임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책을 매개로 가족 간 대화의 폭을 넓히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연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로 잘 알려진 최승필 작가가 초청돼,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영유아·초등 저학년 편』을 중심으로 아이의 문해력과 언어 습관을 키우는 독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아이들의 문해력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북 콘서트는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향을 제시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 습관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 친화적 문화환경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설립된 시설로, 공연·강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
[신경북뉴스]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은 2025년 9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개최한 특별기획전 '이렇게 멋진 날, 이수지의 그림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수지 작가의 대표작 원화를 중심으로 미디어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 구성을 통해 박물관 전관에서 선보여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에는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박물관 연간 관람객 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단체 관람이 꾸준히 이어지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시에서는 '이렇게 멋진 날', '파도야 놀자', '반대말 백자' 등 이수지 작가의 대표작 원화를 비롯해 미디어 영상과 체험 공간을 마련해 그림책을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열린수장고에서는 '반대말 백자' 도서와 실제 유물을 함께 전시해 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전시 연출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시 해설 투어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 단체관람 패키지, 인증샷 이벤트, 미션 투어
[신경북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삶의 무게를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힐링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을 2월 13일 19:30, 14 19:30 (2일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찜질방에서 만난 6명의 중년 남녀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전개되며 중년에 삶의 애환과 고민을 털어놓는 드라마 형식의 연극이다. 배우들이 펼쳐내는 솔직한 대화와 수다는 때로는 폭소를 때로는 뭉클한 울림을 선사하며 실제 중년들의 이야기를 현실성 있게 풀어내 관객으로 하여금 가족과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문경 공연에서는 방송, 드라마, 연극, 뮤지컬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홍렬, 우상민, 권기선, 김태향, 이윤미, 권혜영 배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중학생이상관람가)이며, 오는2월 3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경북형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전략을 담은 ‘경상북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5개년(2026~203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도내 전 학교와 기관에 안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강화하고 경북형 생태전환교육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담고 있다. 이번 5개년 계획의 비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단순한 환경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배운 것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진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학교 현장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생태전환교육 내실화(Education)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와 환경 조성(System · Support) △실천 동력 및 연결과 확장의 생태전환교육망 구축(Drive · BriDge)이라는 E-S-D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핵심 과제 1: 지역자원을 살아있는 교과서로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1월 23일 오후 5시 30분, 경산소방서 대청마루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봉사하게 될 신임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대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 10여 명과 경산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2명, 의용소방대장 16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의 임명을 축하했다. 특히 한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원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오늘의 다짐과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산소방서도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대원들은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며, 앞으로 각종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활동, 지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미 이틀차인 1월 23일, 美 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미관계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워싱턴 D.C. 주재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그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총리는 15시부터 50분가량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을 가지고, 그에 대해 “사실상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여 미국 유력 정치인인 부통령과 첫 회담을 가진 것”이라며, “할 말을 하고 상대로부터 들었으면 하는 얘기를 들은” 성공적 회담으로 평가했다. 또한,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해 소통을 지속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이러한 최고위급 소통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 낸 한미관계의 긍정적 모멘텀을 구체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 총리는 금번 회담의 구체 성과로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조치 등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의 충실한 이행 약속 ▴쿠팡 문제 관련, 정확한 상황을 공유하여 미국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님을 설명하고 미측의 오해를 해소 ▴북미관계의 개선을 위해 북한에 대한 美 특사 파견 등의 해법을 논의한 점 등을 꼽았
[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 김보경 부의장은 22일 오후 2시, 의회 1층 제1회의실에서 ‘달성군 소상공인 심리 회복 및 지원모델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달성군 내 지역 소상공인의 우울·불안·강박·공황·대인 갈등 등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화 심리상담 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를 맡아 발표한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허만세 교수는 소상공인에 대한 심리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상담 모델을 제안했으며, 참석한 심리·상담 전문가와 유관기관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종합하여 실행 가능한 맞춤형 소상공인 심리지원 모델 구축, 고용 안정성, 상권 회복력과 연계된 핵심 과제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토론회를 주관한 김보경 부의장은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회복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상권 경쟁력이 강화돼야 한다”며, “지역사회의 심리 안전망 구축을 통해 공동체가 회복되고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도록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체계적인 운영과 통합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3일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2026년 지침 개정 주요사항과 사업별 변경 내용을 공유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부정수급 조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이번 연찬을 통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연찬에서는 ▲ 연도전환에 따른 기준 변경 사항 ▲ 2026년 사업별 운영 기준 및 절차 변경 사항 ▲ 부정수급 조사 매뉴얼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담당자 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무 적용에 필요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업무연찬을 통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중심의 정보 공유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빈틈없는 복지안전매트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