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산시는 23일 경산소방서에서 경산시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장, 시의원,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다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경산시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김종길 대장의 이임과 함께,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최한열 대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경산시 의용소방대는 재난 예방과 화재 대응, 각종 안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이므로, 앞으로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 20. ~ 5. 15.)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균 기온 상승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목표로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천군은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해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하고,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 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 배치하고 있으며, 산불 진화 장비를 확충해 산불 발생 시 선제적 대응으로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군부대
[신경북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4년째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읍·면 연두 방문을 시행했다.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올해 연두 방문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들, 관계기관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에 행사는 올해 군정의 기본 방향에 관해 설명이 이뤄진 뒤 주민들과의 대화와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주민 간담회는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향후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읍·면 연두 방문은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군민 여러분이 아프고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달 10일 시행된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적용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2024년 3월 예천군 택시요금 조정·인하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 요금 조정에 따라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변경되며, 거리 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복합할증과 시계외할증 요율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만, 경북도청 신도시의 경우 기존에는 일부 구역에만 시계외할증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택시업계의 협조를 통해 도시계획구역 경계선까지 확대해 시계외할증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요금 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업계의 협조로 도청신도시의 시계외할증 미적용 구간을 확대해 기본요금을 인상하면서도 군민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앞으로도 교통서비스 향상과 주민 불편 해소를
[신경북뉴스] 2026년 신설 무공해차 보급정책을 소개합니다. ■ 전기차 화재 보상 -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 '전기자동차 화재 안심 보험'이란? 충전·주차 중 발생한 전기차 화재 피해에 대해 최대 100억 원 보상 충전·주차 중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발생한 제3자 배상 책임 손해가 기존 보험의 보상한도를 초과한 경우 사고당 최대 100억 원 보상합니다. (신차 출고 후 3년간 보장) ※ '26.3월 이후 시행 예정(예산 20억 원)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월 26일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해 농약공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약 사용 후 발생하는 공병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공병은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올바른 수거와 처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주민들과 함께 농약공병 수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이번에 수거된 농약공병은 관련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의식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26일 15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주식회사 소소한소통’을 방문해 대표 및 노동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30인 미만 소규모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2월 시행 예정)에 앞장서는 한편, 육아휴직, 시차출퇴근, 주4.5일제, 워케이션 등 다양한 일·생활균형 제도를 적극 도입·운영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제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은 인력 공백 및 인건비 부담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제도가 있어도 알지 못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라면서 “소규모 기업도 충분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에 대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대체인력을 채용한 사업장에 지급하는 대체인력지원금은 현재 월 최대 120만원에서 올해부터는 30인 미만 사업장은
[신경북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6일 한식진흥원에서 한식 및 외식업계와 만나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 설립 방안 및 콩 등 국내산 식재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희숙(한국의집), 조은희(온지음), 김병진(비채나), 권우중(권숙수), 김성운(테이블포포), 송홍윤(윤서울), 김지영(발우공양), 김은희(더그린테이블) 등 국내 한식·외식 산업을 이끄는 스타 셰프가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K-Food와 한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식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1월 29일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해외 한식 전파와 K-Food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한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6년 하반기부터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셰프·식품기업·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 역량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민간 기관을 통해 한식 산업 전(全)주기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7년 ‘프리미엄
[신경북뉴스] 존경하는 영덕교육가족과 지역 주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께도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영덕교육지원청은 새해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행정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과 인성·미래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세심히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성호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의 민원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22년 9월 개소한 문경시청 제2민원실이 겨울철에도 시민들에게 따뜻한 체감 환경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문경시청 제2민원실은 추운 겨울철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실 내부에 화분과 아기자기한 식물 정원을 조성했다.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푸른 녹색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은 민원인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화분에 심긴 식물의 종류를 묻거나, 겨울철 삭막할 수 있는 민원 공간이 한층 밝아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아울러 제2민원실은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민원 업무를 개시하는 조기 민원 처리 운영을 통해 출근 전 민원 처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추운 겨울철 시민들이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차별화된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