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감사 및 청렴 담당자, 감사인력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감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총 13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감사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맡아 위탁교육 형태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감사보고서 작성법, 감사 저항 극복 방안, 공공감사법 이해, 정부 회계제도와 회계검사 접근법 등이 포함됐다. 감사의 기획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한편,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뒀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절차에 그치지 않고, 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예방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감사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예방 중심의 감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2026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시험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등 83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4월 5일부터 9일까지 포항시와 경주시 내 9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시험장별 세부 정보는 원서 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큐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포항시와 경주시 등 관할 지역에서 이번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에 약 4,500명이 접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공단은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을 대상으로 연 3회까지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서촌에서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 서울의 식문화를 연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장소는 경복궁 인근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촌의 특색을 살려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다. 슬로건은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로, 고령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서울로 이어지는 서사적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고령구름딸기의 신선함을 산지 직송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쇼에서는 고령구름딸기를 활용한 특별 레시피가 소개돼, 전통 특산물의 현대적 변신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포토 부스와 스탬프 투어를 통해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와 굿즈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해 고령구름딸기의 매력을 온라인으로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3월 18일 오후 2시 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수와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관계자,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 프로그램 구성과 콘텐츠 운영,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홍보와 관광객 유치 방안 등 다양한 세부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도 추진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3월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해, 이임 지회장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지회장 등록증 수여 및 회기 전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8년 동안 안동시지회를 이끌며 노인복지와 회원 권익 향상에 힘써온 김동량 지회장이 이임하고, 김교환 지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회원, 임원진,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노인회의 발전과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계속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김동량 전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김교환 신임 지회장과 함께 어르신 복지와 삶의 질 향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교감이 참석했으며, 2026년 3월 1일자로 전입한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소개됐다. 이어 2025학년도 교육활동 실적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청렴다짐식과 함께 다양한 협의가 이어졌다. 협의 시간에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현안,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가 2026 영양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관내 학교 간 정보 교환과 교육지원청과의 소통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6학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3월에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영양교육의 방향을 전달하고 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영유아 발달 지원과 특수교육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 심리, 언어 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발달 지원이 필요한 유아뿐 아니라 이주배경 유아도 포함되며, 영유아발달선별검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해도 기관장 추천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주배경 유아는 언어와 문화 적응을 위한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 사업은 유아의 사회 정서 역량을 높이는 교육활동, 교사 대상 발달 특성 연수, 부모 상담 등 예방 중심의 보편적 지원도 강화한다. 현장 지원을 위해 심리 및 발달 전문가로 구성된 ‘유아 맞춤형 코칭단’이 50여 명 규모로 운영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정서 행동 위기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 지난해 코칭 지원을 받은 학부모와 교사의 만족도는 각각 95.6%, 96.6%로 나타났다. 올해 코칭 지원 사업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특수교육 행동중재전문가 300 양성 프로젝트’가 새롭게 추진된다. 대구시교육청은 국제공인 응용행동분석 자격
[신경북뉴스] 베네수엘라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결승에서 미국을 3-2로 누르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는 미국과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무패로 정상에 올랐다. 경기 초반 베네수엘라 타자들은 미국 투수진을 공략해 2점을 먼저 얻었고, 선발투수 로드리게스는 6회까지 미국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호투했다. 손건영 해설위원은 로드리게스의 체인지업에 대해 "미국 최고의 타자들이 꼼짝 못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은 8회말 브라이스 하퍼의 2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9회초 베네수엘라가 다시 1점을 추가하며 리드를 되찾았다. 김나진 캐스터는 "첫 우승을 향한 베네수엘라의 기세가 무섭다.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9회말 베네수엘라 불펜은 미국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결승전은 MBC가 정민철, 손건영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중계로 생중계했다. MBC는 전국 가구 시청률 1.0%로 1위를 기록했고, 2054 시청률과 시청자수에서도 각각 0.3%, 23만 3천 명으로 선두에 올랐다(닐슨코리아 기준).
[신경북뉴스] 조달청이 공공조달 분야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공공조달 AI 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조달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조달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에는 조달에 특화된 AI 기반 조성, AI 서비스의 확장, 지속 가능한 AI 전환 실행체계 구축, 그리고 공공조달을 통한 AI 산업 활성화가 포함됐다. AI 서비스 개발은 데이터 규모, 비용, 보안성 등을 고려해 조달청 자체 시스템 또는 범정부 AI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데이터 품질 관리와 공유 체계도 구축해, 각 AI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이버 위협과 민감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정보보안 기준과 통합관제 시스템도 마련된다. 공공조달의 각 단계별로 AI 서비스가 도입된다. 시장진입과 발주지원 단계에서는 초보기업을 위한 입찰정보 컨설팅, 자가진단 서비스, 제안요청서 자동 생성 등이 제공된다. 가격관리 단계에서는 유사 구매실례가격 분석과 가격 비교 기능이, 심사평가 단계에서는 제안서 요약과 제품 규격 비교 등 심사위원 지원 기능이 도입된다. 계약관리에서는 공사발주정보와 기업별 생산능력 분석,
[신경북뉴스] 국토교통부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무주택 청년이 부모와 별도로 거주할 경우, 월 20만 원 한도로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으로, 청년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자산이 1억 2,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청년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