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3월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세용 본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2025년 상고문화제의 봄, 가을, 겨울 부문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상고秋 백일장에서 금상을 받은 김서윤이 시를 낭독했고, 상고春 사생대회 수상작이 영상으로 상영됐다. 이어 상고冬 피아노 콩쿨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강세영, 강주아 학생이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영화 OST를 연주하고,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 아띠클래식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관람객을 위한 포토 이벤트와 경품 추첨도 마련되어, 어린왕자 오르골 무드등이 선물로 제공됐다. 행사 이후에는 사후 관람평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행사의 진행을 맡아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서 기뻤고, 영화 속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으니 익숙한 장면들이 떠오르며 작품을 되새겨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재외동포청이 3월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를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 방안을 주제로 제도개선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8년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 기존 투표소 방식 외에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외동포청은 학계와 재외동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회와 중앙선관위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윤종빈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와 문은영 건국대 연구교수가 각각 주요 OECD 국가의 우편투표 운영 현황과 에스토니아 인터넷투표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정진 국회 입법조사처 정치의회팀장,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 강호성 중앙선관위 재외선거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해외 거주 재외동포와 한인회장들은 온라인(ZOOM)으로 토론에 참여해 재외선거 관련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 전 과정은 재외동포청 유튜브 채널(동포 ON)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현장에서는 재일동포가 일본 정부가 발급한 외국인등록증 제시 요구에 대해 차별적 역사성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여권을 본인 확인 수단으로 인정해달라
[신경북뉴스] 김천시와 롯데백화점이 김천김밥축제의 전국적 확산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시청에서 2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시는 수도권에서 축제 전 이벤트를 열어 김천의 매력을 알리고, 롯데백화점은 유통 및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김천김밥축제의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양 기관은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과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김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김밥축제는 국가 지정 문화관광예비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고령군은 3월 19일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과 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가 주요 확인 대상이었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업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와 출입·고용 금지 위반 사항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 오는 4월 4일(토)에 실시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시험장소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응시자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의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 공고를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에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를 지참해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 등 총 1,862명이 지원했으며, 최연소 지원자는 11세, 최고령 지원자는 83세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신경북뉴스] 안동 양반쌀이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수출된다. 안동시는 3월 18일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동시, 농협 관계자, 양반쌀 재배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유럽 시장 진출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에 유럽으로 선적되는 안동 양반쌀은 경상북도가 7년 연속 '6대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한 지역 대표 프리미엄 쌀이다. 수출 품종은 '영호진미'와 '백진주'로, 깨끗한 외관과 구수한 향, 단맛이 특징이다. 안동시는 올해 말까지 총 100톤의 안동 양반쌀을 유럽에 순차적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럽 내에서 안동 쌀의 품질을 알리고, 향후 수출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진출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외 판촉 행사, 식품 안전성 검사, 수출용 포장재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태산,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허광옥 ㈜태산·㈜태산글로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태산과 ㈜태산글로벌은 영천시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약 5,500평 부지에 220억원을 투입해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조성한다. ㈜태산은 1994년 설립된 앙금 전문 제조업체로, 제과·제빵용 앙금과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해 국내 식품기업과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은 2023년에 설립됐으며, 디저트 브랜드 ‘알렛(ALLET)’을 선보이고 모찌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브랜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투자와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3월 18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도해양정책과와 독도재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서석영 부위원장(포항)은 독도 갈매기와 독도강치 캐릭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접근을 제안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독도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제작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외 송출과 관광 연계 홍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일 의원(안동)은 사업 정비와 대표 학술포럼 육성을 주문하고, 일본 도발 대응을 위한 전문 대응체계와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독도사랑 전국사진촬영대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독도체험단 운영 시기조정 등 사업의 실효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포항의 접근성 경쟁력 강화도 강조했다. 손희권 의원(포항)은 반복적 사업을 넘어 인식 변화와 정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성과지표 마련을 요구하면서 중앙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연규식 위원장(포항)은 사이버전
[신경북뉴스]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가 구미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현호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노후된 식탁과 의자를 교체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식사와 교류를 하는 장소로,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식사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설 환경의 변화는 단순한 정비를 넘어 노인복지 향상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된 보증 전문기관으로,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SGI서울보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혁신제품 개발자와 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규제 관련 상담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3월 18일 개설했다. 이 핫라인은 신기술 기반 신약, 희귀의약품, 혁신적 의료기기 등 다양한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 내용에는 개발 전략, 품질 관리, 비임상 및 임상시험 계획, 융복합의료제품 분류와 민원 신청 절차 등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허가 및 규제 이슈가 포함된다. 이용자는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융복합의료제품 등 상담 분야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복잡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절차를 줄여 전문 상담자와 빠르게 연결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상담 종료 후에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문자로 안내해 개발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자료 제출 후 대면 사전상담으로 연계해 심층 상담도 지원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개통식에서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이 규제 접근 장벽을 낮추고, 기업의 규제·허가 관련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