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대학교에서 18일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의 개강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 그리고 신입생 4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30주간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15주씩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과정과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 문경시캠퍼스는 2021년 1기 개설 이후 올해 6기를 맞았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청도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관리감독자 105명을 모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팀장급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조항,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작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원격 협진사업 관련 간담회를 3월 19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도군 보건소, 민간 의료기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에서 21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전문위원이 방문해 원격협진 시스템의 기술 지원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전문의 자문을 통한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도군은 2024년부터 청도대남병원, 늘푸른연합의원과 함께 원격협진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2026년에는 해동연합의원이 새롭게 협력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수행 방법과 사례, 청도군 내 원격협진사업 추진 현황, 보건진료소 거점 운영 방안, 그리고 사업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주민 의료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인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봉화군 내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로 비전 캠프를 진행했다. 이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봉화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에서 각각 1회씩 총 3회에 걸쳐 실시됐다. 약 2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에서는 산림 및 환경 분야에 중점을 두고, 관련 취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 활동이 이뤄졌다. 한국펫고등학교는 반려동물 산업 체험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봉화고등학교는 인문·사회 분야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학습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저녁 시간에는 음악회, 팀별 장기자랑, 실내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학생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고등학교 생활이 막연하고 두려웠는데, 이번 캠프에서 친구들을 사귀고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관심 직업군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록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봉화지역 고등학교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시설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부터 학교와 기술직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전담 지원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교육지원청에서는 설계도서 검토와 공사 집행 대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 시설 업무를 지원해 왔으나, 학교 시설의 노후화와 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에는 학교에서 공사 감독이나 시설관리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면 토목․건축․기계․전기․소방 등 분야별 담당자를 각각 찾아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받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을 학교와 일대일(one-to-one)로 매칭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도입했다. 전담지원관은 학교 시설 공사 집행과 시설관리 전반에 관한 기술 자문과 현장 지원을 책임지며, 학교는 공종 구분 없이 전담지원관에게 유선이나 업무용 메신저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행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련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3월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3월 24일 금천면, 3월 25일 이서면, 3월 30일 각북면, 3월 31일 운문면, 4월 1일 각남면, 4월 2일 풍각면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일부 지역은 현지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예정이다. 청도군청 6개 부서 14개 팀과 함께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장애인복지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건축·토지·지적 민원, 기초생활보장, 장애인 복지, 국가암검진, 만성질환, 금연클리닉 등 건강 상담, 법률 및 세무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현장민원실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주민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셔서,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불편없이 해결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내달 8일까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은 봄을 맞아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노래·힙합·랩 등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내달 1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규일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항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기 과학체험교실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5개 과정에 50명을 모집한다. 유치부는 만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3개 과정 30명, 초등부는 1~6학년 학생을 위한 2개 과정 20명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과학체험교실에서는 실험과학, 익사이팅로봇, 블록로봇, 3D융합, 창의로봇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룬다. 이를 통해 참가 아동들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수강신청은 3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 '피부촉촉! 아토Free'를 2월 4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운영했다. 이 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25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아동들은 알레르기 질환의 개념, 아토피피부염 예방, 알레르기비염과 천식의 관리, 식품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알레르기비염 저금통 만들기, 수제 과일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병행돼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전후로 실시된 지식 수준 조사에서는 알레르기 질환 관련 평균 점수가 5.76점에서 6.96점으로 1.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qu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시장 진출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시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와 의료R&D지구에 입주한 기업들로, 의료제품 기술개발, 제품 고도화,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의료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의료·헬스케어 산업은 미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연계된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와 의료R&D지구에는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에 속해 지역 의료산업의 핵심 기반을 이루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복단지와 의료R&D지구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기업 활동 전 과정에 최적화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수요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