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결핵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임을 알리고, 조기 진단 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참가자는 지원단 공식 SNS 계정의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긴 뒤 네이버폼을 통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이 제공된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 일상적인 공기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법정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미열, 야간 발한, 식욕 저하,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 흉부 X선 검사를 받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며, 이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잠복결핵감염자는 예방적 치료를 받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
[신경북뉴스]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가 김천시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 6,976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김천시와 NH농협은행이 맺은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2~1%가 누적된 금액이다. 이 기금은 김천시 세입에 포함되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김천시는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독려해 적립금 규모를 늘리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이 시 재정에 보탬이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문석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은 "김천시와의 제휴카드 운영에 따라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2025년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의 안전 지원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기여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식과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을 진행했다.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박성열 소방감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근정포장은 백승욱 예방안전과장과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에게 수여됐다. 대통령표창은 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조상국 소방감사담당관 등 8명에게, 국무총리표창은 남경우 소방경 등 5명에게 각각 전달됐다. 총 16명이 이번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는 6개 소방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단위에서는 구미소방서가 최우수, 경산소방서가 우수, 김천소방서가 장려를, 군 단위에서는 예천소방서가 최우수, 청도소방서가 우수, 의성소방서가 장려를 각각 수상했다. 이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소방서 간 경쟁을 촉진하고 도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에이펙(APEC) 국제행사의 안전 확보를 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조치로 각 창구별 담당 업무가 명확히 드러나는 안내표지가 새롭게 설치됐다. 안내표지에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혼인·이혼신고, 취득세, 자동차 등록증 발급 등 창구별로 처리하는 업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신의 용무에 맞는 창구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김천시는 특히 민원실을 처음 방문하는 시민이나 고령자들이 창구 이용에 혼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안내표지 설치로 민원인의 편의와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제 물류비 상승과 수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산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2백만 원의 보험료가 지원된다. 또한, 중동 정세가 장기화되어 기업 피해가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추가경정 예산 편성도 검토 중이다. 경산시는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해 물류, 수출, 원자재 수급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수시로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은 경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감 및 원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반기 유초등 교(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인간 존엄과 성장을 중심에 두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모색하고, 교(원)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는 관리자를 위한 기록 관리 및 법령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 그리고 주제 특강 등이 포함됐다. 특히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AI를 활용한 경북교육의 실현 방안과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교육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3일 금호농협 강남지점 회의실에서 '스타영천 스타과일' 과일포장재 지원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농협의 포장재 판매 담당자와 제작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과일포장재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안내받고, 포장재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상자가 약해지는 문제 등 품질 관련 민원이 제기되었으며, 포장재 제작 시 내구성과 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의 디자인과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영천 과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의 포장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장기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새로워진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가 영천 과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농가 부담 완화와 영천 과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qu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케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영천시의 여러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읍·면·동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굴한 9명의 대상자에 대해 사전 조사와 심층 초기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개별 욕구가 면밀히 파악됐다. 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 일상돌봄, 특화돌봄, 주거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23건의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이 확정됐다. 영천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보다 통합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이달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신경북뉴스] 경산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16일, 김임숙 회장을 포함한 부녀회원들은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부녀회는 읍면동별로 5명씩 순번을 정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는 백천종합사회복지관, 첫째 주 수요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식사 준비와 배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히 식사를 나누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교류와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느끼고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봉사에 임했다. 김임숙 회장은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부모님께 식사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이제는 회원들에게 큰 보람과 의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3월 16일 대구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이경민 삼성생명 고문,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2016년 삼성전자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설립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매년 100여 명의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취업 지원도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전자IT 제조기술자,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과정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기술 습득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해 직무교육을 마친 자립준비청년과 연결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채용 연계와 사업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사회로 나오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주거, 교육, 취업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