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립공원이나 산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고속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안내했다.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행동지침은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계인 '준비'에서는 신분증, 마스크,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개인 약품 등으로 비상 가방을 미리 챙기고, 대피 장소와 경로를 숙지해야 한다. 또한 대피 명령이 내려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함께 대피할 이웃에게 미리 연락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단계인 '실행 대기'에서는 사전 대피 권고가 내려지면 적극적으로 따르고, 안전 안내 문자나 마을 방송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재난 취약계층은 사전 대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마지막 '즉시 실행' 단계에서는 긴급재난문자, TV 자막방송, 마을방송 등을 통해 즉각 대피 지시를 확인하고, 불길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산과 떨어진 도로를 이용하고, 대피 시에는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산불 발생 현황과 위험 지역은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 '스마트산림재난'으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검진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 검진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된다. 영천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검진 항목에는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이 포함되며,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맡는다. 필요에 따라 돋보기와 안약도 제공된다. 영천시는 지난해 154명의 시민이 무료 안검진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안질환 조기 발견과 눈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시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안검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영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내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성주군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 체험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이 포함된다. 참가비는 없다. 모집 인원은 반별 10명 내외로, 성주군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학년별로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성주군 청사도서관 방문을 통해 이뤄지며, 최종 선정자는 3월 30일 개별 안내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가 3월 13일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의원과 관계자 등 약 85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의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로 시작된 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업 발전과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외식업중앙회장 등 여러 기관에서 표창이 전달됐으며, 총 14명의 외식업 종사자가 수상했다. 또한 외식업 회원 자녀 중 모범학생 7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3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있었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성주군지부는 현재 약 533개 회원 업소가 소속돼 있으며, 김창원 지부장을 중심으로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 강화와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주군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업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성주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서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재)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재)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도비 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성주군은 창작 공연 제작과 문화예술 기획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5일 방송에서 멤버들이 단 한 번의 선택으로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회차에서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이라는 주제로, 출연진이 미션 결과에 따라 식사권을 획득하는 복불복 레이스를 펼쳤다. 식사권을 얻은 후에도 멤버들은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줘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유재석이 "이제 석삼이 형 밥까지 먹여줘야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을 지켜본 하하는 "실버타운 같다"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 또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빙상 종목에서 활약한 이정민이 다른 팀에게 식사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점심 식사 후, 멤버들은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하며 경쟁을 이어갔다.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서두르던 중, 미션 도중 예상치 못한 반전이 발생해 혼란이 이어졌다. 하하는 위기 상황에서 지석진에게 "형은 버스 공짜잖아요!"라고 말하며 공격했고, 이에 지석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신경북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안동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결합된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며, 합창과 솔로 무대를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을 전달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대구경북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중장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를 5단계로 제공한다. 미술치료,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신체활동, 다도체험, 건강강좌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정신건강 검사가 실시되어 심리 상태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고위험군이 발견될 경우 전문 상담이나 의료기관 연계 등 사후 관리도 이루어진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자신의 마음 건강에는 소홀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일상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에 앞서, 체납자들에게 6개월간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지방세 및 과징금, 변상금 등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937명(지방세 743명, 행정제재 194명)을 명단공개 사전 안내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291억 원으로, 지방세가 206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85억 원을 차지한다. 경북도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소명기간을 두고, 체납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다. 이 기간 동안 체납자는 납부, 분납, 불복청구 진행, 회생계획 인가 결정, 성실 분납 중임을 증명하는 자료를 관할 시·군에 제출하면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소명기간이 끝나는 10월 중에는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재심의를 통해 최종 공개 대상자를 확정한다. 이후 11월 18일 경북도 누리집과 위택스를 통해 성명, 상호, 주소, 체납액 등 체납 정보를 공개한다. 명단에 포함된 체납자에게는 출국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청송 황금사과 연구단지에서 '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의 첫 회의를 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사과 재배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이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시범)' 공모에서 청송군 내 20개소가 선정되어 총 70억 원(국비 21억 원 포함)의 사업비가 확보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그리고 선도 농가 등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재해대응형 시설재배와 초밀식 다축 재배를 결합한 새로운 재배 모델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논의된 주요 의제는 시설하우스 내 온·습도 및 환경제어, 품종과 수세 관리, 토양 및 병해충 방제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 방안에 집중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델은 노지 재배의 한계를 보완하고 스마트농업 및 품종 혁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측·천창 개폐형 하우스, 기후 적응형 국내 육성 품종 식재, 초밀식 다축 재배법, 재해 예방시설, 에어포그식 무인 방제 및 환경제어 시스템 등이 통합 지원된다. 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