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행사는 MK Creative의 김미경 대표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자기계발 전문가로,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이 담긴 강연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김미경의 딥마인드', '마흔 수업', '인생미답' 등이 있다. 경산아카데미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전 좌석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취소되거나 미수령된 표가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 평생학습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불법 석유 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를 막기 위해 12일 한국석유관리원, 경상북도와 함께 특별 합동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 시·군 합동 점검 계획에 따라 포항시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포항시는 한국석유관리원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가짜 석유 제조 및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불법 이동 판매,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 결과 위반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징금,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지며, 가짜 석유 제조 등 형사처벌 대상 행위는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법적 조치가 취해진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비정상적인 유류 판매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겠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석유 시장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성과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림경영단지의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산림의 규모화와 집단화를 통해 체계적인 숲가꾸기, 목재 생산, 임업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산림경영의 전문성, 사업 실행력, 운영협의체 운영, 홍보, 산림경영 기반 조성, 임업 활성화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16개 선도산림경영단지 중에서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2020년 9월 죽장면 석계리와 상사리 일원이 선도산림경영단지로 지정된 이후,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총 75억 원(국비 52억 원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도 17㎞ 설치, 산초나무·엄나무 등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 11ha, 우산고로쇠·자작나무 조림 등 장기 소득사업 81ha 조성 등이 포함된다. 이 사업을 통해 포항시는 임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소득작물 채취 등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유림의 난개발을 막고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치법규 입법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자치법규 담당 부서장과 팀장,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항시가 시행 중인 자치법규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입법 목적 달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된다. 포항시는 그동안 자치법규가 양적으로 늘어났음에도 사후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행정환경과 맞지 않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규정, 시민 권익 증진에 기여하지 못하는 조항, 상위법령 개정이 반영되지 않은 자치법규 등을 정비해 자치입법의 질을 높이려는 취지다. 용역 수행기관은 포항시와 시의회가 보유한 모든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현행 규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개정안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자치법규 전체를 대상으로 실질적 정비 중심의 입법평가를 실시하며, 입법 절차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지원한다. 포항시는 입법의 경제성과 효율성 제고를 통해 행정 신뢰 회복에 중점을 두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권익 보호와 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실질적 입법 절차 이행을 기대하
[신경북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 그리고 김천시 상하수도과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3월 11일 오후 2시, 김천시 상하수도과에서 상주시와 김천시 양 기관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활용해 총 140만 원의 기부금이 상호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두 지역 간의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과 기금의 활용 방안에 대해 정보를 교환했다. 또한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는 지자체 전략과 상하수도 업무의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안태용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지난 10일, 봉화군은 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내 3개 기업을 찾아가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광역형 및 지역 특화형 비자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외국인 채용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실제 문제를 듣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지역기반 비자제도는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거나 취업하는 외국인에게 체류 특례와 가족 초청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업종 제한이 거의 없고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권진기 미래전략과장은 "유능한 외국인 인력의 유입은 봉화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가 상생하며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연극 장르에 대한 지역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연극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연극 분야에서 △5월 영국 극단 1927의 ‘플리즈 라이트 백’ △7월 국립극단 청소년극 ‘노란 달(Yellow Moon)’ △9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 공연 ‘순남이 순이’ △12월 ‘꽃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이 올해 연극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공연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3월 21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무대에 오른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그때도 오늘’의 두 번째 이야기로, 탄탄한 극본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1590년대 진주, 1950년대 공주, 1970년대 서울, 2020년대 병원 등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여성들의 삶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극 중 상징적으로 등장하는 ‘꽃신’은 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도시 서비스 실증 사업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공모에서 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이용한 물류 배송과 공공서비스 실증 분야에 선정되어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오는 11월까지 영주 맞춤형 드론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지난해 영주시는 서천둔치와 영주호 일대 8개 배달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해 드론 음식 배송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드론 물류서비스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에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과 연계하여 드론 배송 서비스의 고도화와 공공서비스 분야 확장이 이루어진다. 7kg급 물품을 적재하고 왕복 20km 구간(경북전문대 도심 배송거점~영주호 배송거점)에서 고중량·장거리 물류 배송 실증도 추진된다. 지역 유통·물류업체와 협력해 음식 외에도 지역 농특산물 등 배송 품목을 확대한다. 주요 축제 및 행
[신경북뉴스]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이 4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20여 편의 실감형 동화구연 콘텐츠가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단체 접수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 개인 접수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문경시청 홈페이지 통합 예약 신청란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참가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 속에서 직접 체험함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에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3월 10일 산북면 석봉리와 소야리를 차례로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이 서비스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이 함께 구성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적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농지 경계 분쟁, 지목변경 등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 민원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지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당초 4월로 예정됐던 농암면 율수1리와 내서3리 방문 일정을 3월 24일로 앞당겨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