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11일 뱃머리 평생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중년사관학교 입학식을 열었다. 입학식 현장에는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 김진동 신중년사관학교장, 그리고 신입생과 재학생 등 약 17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학생들이 준비한 기악과 전자색소폰 연주로 막을 올렸으며,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중년사관학교는 2014년부터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교복을 입고 1년 2학기 동안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수강한다. 교육 과정에는 스마트폰 활용, 라인댄스, 탁구, 피아노 앙상블, 시니어 모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 후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신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배움을 통해 활기찬 노후의 원동력을 찾고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며 제2의 인생을 풍성하게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와 조지연 국회의원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만나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시가 추진 중인 미래 성장 동력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강화, 생활밀착형 SOC 확충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방향에 맞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대경권AX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의 Physical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전환 지원,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산의 지속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와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보고, 자문위원들의 통일의견 수렴, 그리고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배한욱 자문위원이 토론을 진행한 가운데,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 관계 변화,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출범 이후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건의로 군위군협의회가 전국 출석 3위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과 정책 자문 역할을 강조했다. 이재성 부군수는 축사에서 자문위원들의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 발전, 화합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군위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통일을 향한 에너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총 8회, 3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제품 기획부터 제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익히게 된다. 교육 과정에는 농식품 지원사업의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법, 식품 표시 기준 및 포장 등 이론 수업이 포함된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건조 및 후레이크 가공, 소스류 가공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 교육은 지금까지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8회 교육 중 85%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해 자체 제품 개발이나 시제품 생산 자격이 주어지며,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된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이 농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명품 가공식품으로 재탄생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
[신경북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이 2026년 야간강좌 확대와 맞춤형 교육 강화를 목표로 수시강좌를 늘리고,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수시강좌는 총 25개로,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직장인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후와 야간 강좌가 대폭 늘어났다. 평소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이들도 퇴근 후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신규 수강생을 위한 우선 모집 기간도 마련됐다. 전체 정원의 30%를 신규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해 기존 수강생 중심의 편성 문제를 완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신청은 김천시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강좌별 세부 내용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 10일, 봉산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실시됐으며,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심정지 상황에 대한 이해,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절차,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익혔다. 특히,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들이 교육 대상이 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는 '달서맛나 음식점' 신규 모집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가 직접 인증하는 대표 음식점 브랜드로, 맛과 위생,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선정된다. 이 제도는 지역 음식문화의 질을 높이고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71곳이 이 브랜드로 지정됐다. 신청 대상은 달서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서류심사,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진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홈페이지, SNS, 홍보 리플릿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달서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를 대표하는 맛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배워서 아이주는 달서, 자녀병법'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법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효성티앤씨의 후원 아래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달서구는 3월 중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에서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미래여성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양육코칭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동의 지능과 행동을 검사해 자녀의 기질과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부모에게 자녀 특성에 맞는 양육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효성티앤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여성병원과 연계한 전문 검사와 양육 코칭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가정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배워서 아이주는 달서, 자녀병법'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양육법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 개선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효성티앤씨의 후원 아래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달서구는 3월 중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미래여성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양육코칭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동의 지능 및 행동검사를 실시해 자녀의 성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맞춤형 양육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효성티앤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여성병원과 연계한 전문 검사와 양육 코칭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가정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재활을 지원하는 '재활순환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와 함께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낙상 예방 운동과 보행 훈련 등 다양한 재활 운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대구 북구 장애인체육재활센터(고성로 191)에서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약 13명으로, 교육을 마친 이들에게는 이수증과 재활 운동용품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네이버폼), 전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누리집이나 감염관리과 물리치료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9월에도 2기 수업이 예정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북구보건소는 다양한 재활 사업 추진으로 장애인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