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고교학점제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약 15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영상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개념,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핵심 사항을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 영상을 도내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에 안내해 학교 교육 활동과 연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시간에 학생 교육 자료로, 신학기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안내 자료로 사용된다. 또한 교원 연수에도 해당 영상이 활용된다. 경상북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맛쿨멋쿨TV’에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도 영상 시청을 안내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새재관리사무소가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를 제공할 푸드부스 2호점의 운영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개입찰은 옛길박물관 앞에 위치한 푸드부스 2호점을 대상으로 하며, 입찰은 3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해당 부스는 문경읍 상초리 241-4번지 일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7.5㎡ 규모로 매점 및 소매점 업종에 한해 운영이 가능하다. 입찰은 문경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만 참여할 수 있는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3월 19일 개찰을 통해 결정된다. 운영자는 인근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식사류, 커피류, 빙수류 등은 판매할 수 없으며,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만 취급해야 한다. 입찰을 희망하는 경우 공고문과 행정재산 사용수익허가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관련 정보는 문경시청 홈페이지 공고란과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인 문경새재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고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감 있는 적임자가 선정되길 바란다"며, "문경새재의 새로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의성읍 중앙길(의성초등학교에서 의성농협하나로마트 구간)에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총 4억7,300만원(국비 2억6,000만원, 군비 2억1,3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구간은 상가가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의성군은 노후 간판과 건물 외관을 정비해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경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3월부터 디자인 개발과 실시설계 용역이 시작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지역 특색을 살린 간판 디자인이 마련된다. 간판 제작과 설치는 연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상인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도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의성 마을TV 기자단 양성교육'을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마친 의성군 내 마을주민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소식과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및 영상 촬영과 편집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 설정, 촬영 기법, 빛을 활용한 사진 촬영, 영상 촬영의 기초와 5초 촬영법, 영상 편집 앱 사용법, 자막과 배경음악 삽입, 영상 저장 및 공유 방법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사회와 수료식이 마련된다. 의성군 마을TV 기자단은 앞으로 마을 행사, 공동체 활동, 지역 현안 등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주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지역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마을 미디어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소상공인들의 출산에 따른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 이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할 경우, 경영을 대신할 인력을 고용하면 6개월 동안 매달 최대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을 받으려면 2026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신청 시점에 거주지와 사업장 모두 의성군에 위치해야 한다. 또한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계속하고, 직전 연도 매출이 1,2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에서 안내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을 통해 우리 군이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완화하고,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이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부터 군수와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등록은 공휴일인 3월 22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가능하다. 단,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외의 다른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이날 접수할 수 없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면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서류, 전과기록, 정규학력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등록 시 군수선거는 2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40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이나 선거일 기준 29세 이하인 경우, 군수선거는 1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20만 원을 내면 된다.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에는 군수선거 14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 28만 원이 적용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선거구 세대수 10% 이내 홍보물 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등이 허용된다.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는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및 선거사무원이 아니더라도 문자메시지, 인터넷, 전자우편을 통해 선거운동이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농경지와 산림 주변에서 야간에 이뤄지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동구청은 해당 지역에서 불법 소각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엄격히 적용하고 경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야간 불법 소각과 방화는 주민 안전에 큰 위협이 된다"며, "산림 자원과 이웃의 재산 보호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10일 본부 내에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대테러 통합방호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울본부 청원경찰, 특수경비대, 자체 소방대와 더불어 50사단 예하 부대, 특전사, 경찰특공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측정팀 등 총 265명이 동원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본부 정문에서 차량이 고속으로 침투하는 상황, 드론을 이용한 건물 충돌 및 폭발·화재, 발전소 내 폭발물 투하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포함했다. 각 기관은 합동으로 현장 통제, 화재 진압, 구조 활동을 실시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협조체계 안에서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가 3월 10일부터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인지강화교실에서는 기억력과 집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인지훈련, 신체활동, 소근육 운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참여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어르신들이다.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체계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 예방과 더불어 사회적 소통 및 정서적 안정,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치매진행을 늦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지마을건강사랑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으로 구성된 팀이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 차량을 이용해 오지마을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 건강 상담, 침 시술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양군은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3회(13:00~15:00) 수비면 송하리, 영양읍 화천1리·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 방문한다. 약 150명의 주민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협력 진료를 실시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