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이 골든컵을 앞두고 중대한 시험대에 오른다. 3월 20일 방송에서는 골든컵 레이스의 판도를 결정지을 중요한 대결이 예고됐다. 황금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용빈과 그 뒤를 바짝 쫓는 오유진이 맞붙으며, 메기 싱어의 등장으로 경쟁 구도는 더욱 치열해졌다. 김용빈은 그동안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번번이 황금별 획득에 실패해왔으며, 단 한 번만 성공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 그가 이 같은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유진은 최근 연속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올라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과거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에서 김용빈에게 황금별을 내줬던 경험이 있어 이번 대결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날 오유진은 진성의 '소금꽃'을 선곡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무대에 담았다. 관객석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진성은 "깨끗한 음색으로 깊은 내면을 제대로 표현했다. 귀한 노래였다"고 평가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신경북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는 광주·전남 지역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전남이 장식한다. 카메라타 전남은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 무대는 영호남 음악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어 대구성악가협회가 4월 1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이며 상호 교류를 이어간다. 대구성악가협회는 2011년 창립된 단체로,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성악 전공 교수, 강사, 전문 성악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기획 공연을 통해 지역 성악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카메라타 전남은 2017년 10월 창단된 오케스트라로, 광주·전남 지역 청년 예술가와 전문 연주자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한다. 정기연주회,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의 협연, 창의적인 컨템퍼러리 시리즈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5·18 평화음악회, 제주 4·3 기념음악회, 대구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 등에도 참여하며 지역 간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다. 오페라단, 발레단, 합창단 등 여러 예술 단체와 협업하며 클래식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무대는 박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방송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회 방송은 수도권 기준 9.2%의 시청률을 보였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및 금요일, 토요일 방영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유연석이 연기하는 변호사 신이랑이 망자의 특징을 흡수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이랑은 검사였던 아버지의 과거 사건으로 인해 로펌 취업에 번번이 실패한 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법률사무소를 차린다. 사무실로 들어간 옥천빌딩 501호에서 우연히 향로를 피운 뒤 귀신을 보게 되고, 망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유연석은 조폭부터 여고생까지 망자에 따라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며, 코믹과 감동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망자 빙의 장면에서는 거친 사투리와 액션, 그리고 진심 어린 위로까지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강풍(허성태)의 죽음을 자책하는 이지우(안채흠)에게 진심으로 위로하는 장면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SBS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망자의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봄을 맞아 다양한 봄꽃 명소와 전통문화, 야간 경관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4월 1일 개막하는 ‘2026 안동 벚꽃축제’에서는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가 벚꽃으로 물들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야간 조명으로 꾸며진 벚꽃 터널 등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벚꽃축제에 이어 옛 중앙선 철길을 따라 탈춤공원에서 와룡터널까지 걷는 ‘벚꽃 따라 철길 여행’이 진행된다. 이 구간에서는 고택, 숲, 낙동강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월영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로, ‘원이엄마’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명소다. 안동댐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낮에는 산책로,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회마을의 제방 벚꽃길, 백운정, 개호송 숲 등도 주요 관광지로 꼽힌다. 하회마을에서는 부용대와 병산서원을 잇는 문화유산 탐방과 고택 스테이 체험이 가능하다.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에서는 안동찜닭, 간고등어, 안동소주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도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축제’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선정되면서, 안동시는 국제 관광객을 위한 안내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경기가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경험한 FC원더우먼2026과 조별리그에서 두 번 연속 패하며 조 최하위에 머문 발라드림이 맞붙는다. 약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팀은 서로에게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특히 FC원더우먼2026은 발라드림과의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전적이 있어, 새롭게 재정비된 팀이 이번에는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FC원더우먼2026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병지 감독이 강원FC 대표이사로서 튀르키예 전지훈련에 참가하게 되면서 팀을 비우게 된 것이다. 정대세 전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끌게 됐다. 정대세 감독은 과거 챌린지리그에서 FC원더우먼을 3전 전승으로 승격시킨 경험이 있다. 그는 김병지 감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상통화로 전술을 전달하고, 일본에서 마시마와 1대1 훈련을 진행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 다른 변수로는 소유미가 개인 일정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FC원더우먼2026이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정대세 감독은 이에 대응해 수비진에 우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 심기 시즌을 맞아 13일 군민을 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수목원 지원분과 자체 확보한 묘목을 합쳐 5,520여 그루가 무료로 제공된다.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12종의 유실수를 포함해 총 21종의 다양한 수목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은 여러 선택지 중에서 나무를 고를 수 있다. 달성군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화원읍, 다사읍, 현풍읍, 가창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을 배부 거점으로 지정했다. 행사 미개최 지역 주민도 가까운 거점에서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묘목 배부 수량은 조정될 수 있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달성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3월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산림토목사업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토목사업 종사자들의 법적 의무와 조치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및 자체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림사업은 험한 산지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중대재해 위험이 높으며, 특히 경사지에서의 벌목이나 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이나 끼임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이 초빙돼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 기준을 정립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대응책을 논의하는 토론도 마련됐다. 북부지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신속한 복구에 힘쓰고 있으며, 임도와 사방사업 착공 전에는 중대재해 예방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산불 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을 포함한 산림토목사업이 한 건의 사고도
[신경북뉴스] 한국전력기술이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과 김천시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 '한마음코러스'가 주관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직원들의 정서적 성장과 직장 내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현재 약 40명의 단원이 매주 월요일 저녁 한국전력기술 합창단 연습실에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회는 3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 공간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쾌적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Kyrie(드보르작, Jay Rouse 편곡), 아!목동아, 꽃피는날, 바람의 노래 등 다양한 곡들이 전반부에 연주된다. 특별출연으로 한마음코러스 남성중창단과 한국전력기술 관현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내마음의 강물, 별, The Phantom of Opera, 꽃타령 등 다채로운 곡들이 준비되어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지역사회와 기업,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인간과 기술이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로 만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미스트롯4 갈라쇼' 첫 방송에서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과의 연애 과정을 공개한다.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TOP9에 오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는 시청자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주간 '미스트롯4 갈라쇼'를 마련했다. 3월 19일 첫 방송에서는 이소나가 MC 김성주의 질문에 답하며 남편 강상준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이소나는 국악 공연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강상준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7년간 연애를 이어왔다. 이소나가 최종 眞으로 선정된 순간, 무대 아래에서 어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린 강상준의 모습이 방송에 비춰지며 주목을 받았다. 강상준이 배우로 활동 중임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홍성윤은 자신이 '공식 울보'라는 별명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경연 과정에서 정이 들어 이별이 아쉬워 눈물을 흘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MC 김성주의 요청에 다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MC 김성주만이 알았던 길려원의 최종 4위 공약, TOP9 멤버들의 개인기, 막내 윤윤서의 설렘을 느끼는 상대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3일 군청에서 (사)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국군문화진흥원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도서 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최근 예천군에 1만 권의 도서를 기증해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예천군은 해당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계청 국군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뜻깊은 도서 지원을 실천해 주신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탁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