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호텔과 리조트 분야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3월 12일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특별자문위원들은 호텔 및 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 분석,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안동시는 문화와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호텔과 리조트 분야에서 민간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지난해 11월 안동시는 두 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관련 사업을 계속 추진 중이다.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의 조언을 활용해 호텔 및 리조트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생산부터 선별,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유통체계를 고도화하고,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시장 대응력과 판매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의성군은 528억 원의 취급액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 성장했으며, 올해는 53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내용에는 농가의 수확 후 순회수집, 공동선별 및 공동출하, 참여 농가 대상 교육, 대형유통업체 및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의성眞’ 포장재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농가의 개별 출하 부담을 줄이고, 상품의 균일성과 시장성을 높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공동브랜드 ‘의성眞’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관리단을 운영하며, 품목별·조직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산유통통합조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의성眞’ 브랜드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제값을 받을 수 있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가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상근 의원(국민의힘,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이 대표발의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은 시민행복위원회 심사에서 일부 조정된 뒤, 3월 12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는 주택화재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복귀를 목적으로 한다. 조례에는 주택화재 및 피해 주민의 정의, 지원 대상과 제외 기준, 피해지원금의 사용 범위와 지원 기준, 신청 및 지급 절차 등이 포함됐다. 피해지원금은 주택 소실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소 시 최대 1,000만 원, 반소는 최대 700만 원, 부분소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상근 의원은 "주택화재는 단순한 재산 피해를 넘어 주민의 일상생활 기반을 무너뜨리는 재난"이라며, "조례에 따른 지원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는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확보 등 절차를 거쳐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올해 학교급식 예산으로 19억 200만 원을 배정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제공한다. 이번 예산은 학생 건강 증진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 그리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지원 항목별로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에 7억 3,200만 원, 경북도 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에 5억 9,300만 원, 울진산 쌀과 김치, 두부, 표고버섯 등 13종의 지역 농산물 구매에 5억 7,700만 원이 각각 책정됐다. 특히 울진군은 지역 농산물 구매 예산 전액을 군비로 마련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유치원까지 넓혀 기존 초·중·고교 중심에서 관내 모든 교육기관으로 확대 적용했다. 고등학교 급식 지원 일수도 법정 수업일수인 190일 내외에서 방학 및 방과 후 활동을 포함해 최대 300일까지 늘렸다. 울진군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산업통상부는 3월 19일 오전 범부처 합동점검단과 함께 서울 송파구의 한 정유사 직영 주유소를 예고 없이 방문해 가격 인상과 관련된 불법 행위 여부를 조사했다. 이날 점검 대상이 된 주유소는 3월 12일 이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올린 200여 곳 중 하나로, 3월 13일에는 낮은 공급가격으로 휘발유를 들여왔음에도 3월 14일 판매 가격을 인상한 사실이 확인됐다. 합동점검단은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주유소가 판매가격을 올린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석유제품 품질 검사와 정량 미달 판매 여부도 점검했다. 또한, 조세 포탈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입·매출 자료를 확보하고,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여부는 CCTV를 통해 조사했다. 점검 결과, 해당 주유소가 2025년 10월 휘발유 28,000L를 누락해 허위로 보고한 사실이 드러나 한국석유관리원이 이 내용을 서울특별시 송파구청에 통보했다. 조세 포탈 및 품질 적합 여부 등은 추가 자료 분석을 통해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제재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주부터 정유사의 공급가격이 인하된 만큼, 주유소 가격도 신속하게 내려가는 것이 당연하다&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4월과 5월을 중심으로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에는 철도, 항공, 숙박, 여행 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과 이벤트가 포함된다. 철도 이용객을 위해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테마열차 5개 정기노선은 50% 할인된다. 내일로 패스 탑승권은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철도 관련 할인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실제 탑승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항공권의 경우, 네이버를 통해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최대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 역시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숙박세일페스타에서는 비수도권 숙박상품에 대해 2만~3만 원 할인권이 제공되고, 연박 시 5만~7만 원 할인권도 새롭게 운영된다. 해당 할인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여행 상품별로는 최대 40%(5만 원 한도)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판매는 3월 26일
[신경북뉴스]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북뉴스] 달성중학교 1학년 조아인 학생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불 30채를 기부했다. 화원읍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조아인 양은 지난 19일 장학금과 평소 모아온 용돈을 합쳐 마련한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조 양이 최근 선행청소년 부문에서 '제51회 금오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장학금이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조아인 양은 이전에도 대구시장과 교육감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꾸준한 봉사활동과 바른 인성으로 또래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조 양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나눔과 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조아인 학생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다고 평가하며, "이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이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엑스코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가상현실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IEEE VR’은 1993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는다. 이 컨퍼런스는 중국 상하이, 미국 올란도, 프랑스 생말로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50개국에서 약 1,000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X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튜토리얼 등으로 구성된다. AI 기반 XR 기술, 산업용 메타버스, 몰입형 인터페이스 등 미래 핵심기술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기조강연은 3일간 진행되며, 구글 AR·VR 연구책임자 마르 곤잘레스-프랑코 박사, 의료 가상현실 분야의 알버트 스킵 리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미래 전략 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 참가 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 생태계에 접목해 운영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4년 1기 출범 이후 17기까지 총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18기에서는 기존의 ‘미래 신산업 트랙’에 더해 ‘인공지능 전환(AX) 트랙’을 새롭게 마련했다. ‘AX 트랙’은 기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할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래 신산업 트랙’은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로봇, 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각각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AX 및 미래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이며, AX 트랙 7개사와 미래신산업 트랙 8개사 등 총 15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 보육공간 입주 연계, 삼성전자 C-Lab Outside 추천, 직접 투자 및 투자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