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산림청은 2026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를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정하며, 20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 산림 분야 행사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청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행사장 관리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명누리공원의 대규모 인프라와 과거 대형 행사 운영 경험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제25회 산림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산림청, 충청북도, 청주시는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금융위원회 및 보험업계와 협력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지원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공모에 선정됐다. 3년간 총 25억 원이 투입되며,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사업은 보험업계가 마련한 3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활용해 소상공인들이 필수 보험상품에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재난이나 질병 등 각종 위험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 16일에는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금융위원회 위원장, 보험사 대표, 소상공인연합회장, 공모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두 가지 유형의 맞춤형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손해보험은 소상공인이 재난, 소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입원할 경우 매출 감소에 따른 손실과 휴업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신경북뉴스] 외교부는 3월 16일 서희홀에서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 정의혜 차관보(준비기획단장),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준비기획단은 지난 1월 대통령 훈령에 따라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준비기획단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 준비를 담당한다. 조현 장관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2월에 열린 첫 준비위원회를 통해 범정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준비기획단이 충실히 지원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정부와 참가국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관계 부처와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 외교단 참석자들은 한국 정부의 준비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현황을 논의했다. 대구는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로,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펼쳐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적 기념시설 조성의 상징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지역 독립운동 단체,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가 담긴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대구시는 법안 통과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과 대시민 공감대 확산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가 이뤄졌다. 대구시는 앞으로 법 개정 논의 상황을 주시하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시민적 유치 열기를 모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호반나들이길과 성곡산 등산로를 잇는 새로운 등산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약 1.2km 길이의 신규 등산로가 개설됐다. 총 9,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주요 구간에는 침목, 돌계단, 안전난간, 흙막이 등이 설치됐다. 또한, 안내판과 이정표가 추가로 마련되어 초행길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이 강화됐다. 호반나들이길과 기존 성곡산 등산로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이용자들은 체력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순환 산행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숲길의 쾌적함과 둘레길의 여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대표하는 둘레길인 호반나들이길과 성곡산 등산로를 연결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휴양 공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북부권의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동시는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 격차 완화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및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 전국 공무원 체육대회 등 여러 대규모 행사에서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정책적 측면에서도 시와 도민 450여 명이 참여한 국회 토론회를 통해 경북의 의료 현실을 알리고,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실 등 중앙정부에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민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옥동, 평화동 등지에서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하는 ‘유치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며, 행정과 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간절한 노력이 올해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지원 사업의 운영 방안과 협력 강화를 주제로 자원봉사단체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북구청, 북구자원봉사센터, 북구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추진하며,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세탁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을 지원한다. 세탁물의 수거부터 세탁, 전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자원봉사자들은 가정 방문 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통합돌봄 역할도 수행한다. 사업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매월 7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불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버블 찾아가는 세탁소는 세탁 지원을 통해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통합돌봄의 의미를 담은 사업"이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돌봄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비대면 방식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경산시는 2월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모집 당일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3월 16일부터 2주간 경산시보건소에서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혈압 및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과 상담이 진행된다. 이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다. 검진 결과 이상이 없는 시민들은 최종적으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며, 선정된 사전 검진 이후 약 6개월간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상담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만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이 캠프는 숲의 치유 효과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으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은 은퇴 후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신중년층을, 관리군은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돌봄군은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숲길을 활용한 운동, 치유장비 체험,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는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정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대 전략 TF를 운영하고 있다. 이 TF는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9대 전략 TF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개 분야와 대외 평가 지표 개선을 위한 2개 분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에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주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했다. 이 TF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는 공사·인허가 분야 협회, 영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청렴 실천 공동선언과 결의식을 개최했다. 행정, 기업, 관련 협회가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