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가 국립경북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 협력해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사업화 자금, 시제품 제작, 컨설팅, 네트워킹 등 창업 초기부터 성장 및 스케일업 단계까지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사업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은 창업 2년 미만 기업 6곳을 선정해 각 1,400만 원의 창업활동비와 시제품 제작,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 돋움 지원사업'은 창업 1년 이상 5년 미만 기업 7곳을 대상으로 기업당 2,000만 원을 지급하며, 마케팅, 브랜드 고도화, 조직 안정화 등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ValueUP(밸류업) 지원사업'은 창업 2년 이상 10년 미만이면서 전년도 매출 2억 원 이상인 9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6,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신규 고용 1인 이상을 조건으로 기술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스케일업에 중점을 둔다. 안동시 관계자는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초기 생존을 넘어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의 안보 태세 점검과 비상대비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의장으로서 주재했으며,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부대 관련 안건 심의와 함께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각 기관의 협조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영석 시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전쟁이 잇따르면서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고 다양한 위협이 존재한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정부와 관련 기관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통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생계급여가 제공된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를 돕는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다.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출 프로그램과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정책들은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보건소가 제16회 세계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며 조기검진과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보건소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안내가 이뤄진다. 3월 25일과 26일에는 보건소 2층 결핵실 앞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체험형 홍보행사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는 잠복결핵 예방 동영상 시청 후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코로나19를 제외하면 국내 법정감염병 중 발생과 사망이 가장 많은 질환으로 집계됐다(2022년 기준). 감염 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지만 감기와 비슷하거나 무증상일 수 있어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달서구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2023~2027년)에 따라 2026년까지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결핵환자 관리와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신경북뉴스] 경주 지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내버스 요금 전액 지원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경주시는 최근 열린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이 조례에 따라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활용하면 요금이 전액 지원된다. 해당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매 후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현금 승차 시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적용된다. 경주시는 이 정책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과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 경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교육·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기준 경주 시내버스 이용 건수는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청소년은 지난해 말 기준 2만 2,664명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봄을 맞아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청소 작업은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노면청소차를 활용해 도로 위에 쌓인 모래와 분진을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주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찾아가는 도로청소' 사업은 각 면 지역의 주요 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가로변에 청소차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력만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도로변의 먼지와 흙모래를 기계화 장비로 신속하게 청소해 지역 환경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은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청년 중심의 디지털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을 대상으로 올해 85억 원의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디지털·미디어 생태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육성, 핵심 인재 양성, 해외 진출 촉진, 성장 기반 마련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이뤄진다. 각 사업별로 참여 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1월 서울 마곡으로 확장 이전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개소식에서 청년 기업들이 제시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 홍보, 인력 매칭, 해외 진출 등 실질적 지원책이 마련됐다. 이 복합 공간은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 특화 스튜디오, 장비 대여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객 6,800명, 스튜디오 이용 15,000명을 넘어서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사업화 전문 상담을 상시 지원하는 창업 허브로 콤플렉스를 육성하고 있다. 입주기업의 요청에 따라, 우수 기술 및 서비스 안내서와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업에 배포하고, 사업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상담
[신경북뉴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13일 영남대학교 이종우 과학도서관에서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대학생 서포터즈를 공식적으로 위촉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 26명으로 구성됐다. 팀 단위로 경산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 활동을 맡는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서포터즈는 행사 참여, 홍보 캠페인, 탄소중립 관련 콘텐츠 제작, 뉴스레터 기사 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동참하게 된다. 서정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청년 세대의 참여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에너지환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 일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상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전달한 서한에서, 3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 등 12명, 3월 13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우리 국민 4명이 일본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일본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군 수송기를 통해 일본 국민이 함께 이동한 사실도 의미 있게 평가했다. 한일 양국이 위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해온 점을 언급하며, 2024년 9월 체결된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이번 대피 과정에서도 양국 외교당국과 현지 공관이 긴밀히 소통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동 지역 협력이 양국 우정과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카타르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에게는 3월 9일 도하에서 출발한 민항기 긴급 항공편을 통해 우리 국민 322명이 3월 10일 인천에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기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소모임실에서 포항, 영덕, 청송 지역의 신규 및 저경력 학습코칭단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학과 황유경 교수가 ‘학생을 성장시키는 마법의 코칭’을 주제로 의사소통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황 교수는 학생 지도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와 학습코칭단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과의 소통 및 공감을 통해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한 학습코칭단은 학생 개개인의 정서적 문제를 이해하고, 학생의 마음에 다가가는 지도 전략과 학습 코칭의 전반적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재식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