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 및 공공위원장, 위원, 그리고 관련 팀장과 주무관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맡아, 읍·면 협의체의 역할, 네트워크 형성, 특화사업 추진,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봉화군 내 다양한 복지 현안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중국 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상하이와 선전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경북도는 최근 중국 관광시장 회복과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에 맞춰, 현지에서 전략적 마케팅을 강화했다. 3월 11일 상하이에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플랫폼인 트립닷컴 그룹과 경북 관광상품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3월 12일 선전에서는 ‘2026 케이(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마케팅에서는 경북의 봄철 여행지와 벚꽃 명소, 경주와 안동 등 전통 역사문화 관광지, 포항 등 현대적 도시 랜드마크, 지역 음식문화와 체험, 각종 축제와 이벤트가 주요 콘텐츠로 소개됐다. 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미식, 역사, 드라마 촬영지 등 다양한 테마의 경북 여행 후기를 중국 현지에 알렸다. 대구와 김해 국제공항을 통한 접근성과 관광 인프라, 체류형 관광 콘텐츠 등도 함께 홍보됐다. 선전TV와 선전위성TV 등 현지 방송사들은 행사 현장을 취재하며 경북 관광과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청자들에게 경북의 국제행사 운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미혼 청년들의 만남을 촉진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두근두근~ing'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근두근~ing'는 지금까지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169쌍의 커플이 성사됐고, 이 중 29쌍이 결혼에 이른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만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제공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1기(5월 9일), 2기(6월 11일), 3기(6월 12일), 4기(6월 18일), 5기(6월 19일) 등 다섯 차례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조별 게임, 라운드 토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화 시간이 늘어나고 프로그램 구성도 보완된다. 참여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6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남녀다. 신청자는 참가신청서와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하는인구와미래연합회에 전자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9월 5일, 10월 15일, 10월 16일, 10월 22일, 10월 23일에 추가로 다섯
[신경북뉴스] 경북 칠곡에서 개최된 전국 산악자전거대회가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칠곡군에 따르면 15일 칠곡평화분수 광장과 칠곡보 일대에서 열린 '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 명의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참가 접수는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 산림청장배 대회 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에 속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칠곡군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대회 유치를 위해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과 칠곡군청 산림녹지과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MTB의 성지'로 불리는 칠곡에서 대회가 열리게 됐다. 참가자들은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숲길과 자전거 코스를 달리며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MTB 경쟁 12개 등급과 그래블·이바이크 등 비경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칠곡보와 칠곡평화분수 일대의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진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바이크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후원사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은
[신경북뉴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3월 15일, 국민이 교육 현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교육부가 교육 여건, 활동, 성과 등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해왔으나, 국민이 이를 주제별로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교육부는 각종 교육 데이터를 하나의 주제로 묶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자료를 마련했다. 이 자료는 연재 형식으로 연말까지 격주로 발간된다. 신학기, 방학, 대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기에 맞춰 장학금, 급식, 방과후학교, 기숙사, 전공, 취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시리즈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와 관련된 장학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2012년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10여 년간의 제도 변화를 살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활용해 교내외 장학금의 변화와 효과를 분석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국가장학금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성도 함께 조명했다.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은 교육부 누리집,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데이터플랫폼에는 앞으로 분석자료의 시각화 자료도
[신경북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예천 지역 한우 농가들이 한우 품종 개선을 목표로 모인 '예천한우 개량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고 13일 전했다. 출범식에서는 회원들이 한우 혈통 관리, 유전능력 향상, 선진 사양기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며, 예천 한우의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개량회 임원진으로는 심헌보 회장, 권해연 부회장, 여규덕 감사, 김도원 사무국장이 선출되어 조직 운영을 맡게 됐다. 예천한우 개량회는 앞으로 우수 암소 개량기술 정보 교환, 선진지 견학, 교육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지역 한우 농가의 개량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심헌보 회장은 "예천 한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농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량회를 중심으로 혈통 관리와 사양기술 정보를 공유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예천한우 개량회 출범이 지역 한우 농가 간 개량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혈통 관리와 개량 활동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3월 13일 늘봄포항 다봄실에서 '책 읽어주는 학부모 연수'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 연수는 학부모의 독서 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3월부터 4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제는 '문해력을 높이는 그림책 읽기'다.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정수경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1차 연수에서는 ‘3월의 그림책’을 활용한 깊이 읽기 방법을 다뤘다. 이어 3월 27일과 4월 10일에는 각각 ‘말을 빚는 그림책 읽기’, ‘그림책을 활용한 상상놀이’라는 주제로 심화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강의에 그치지 않고, 늘봄포항과 지역 초등학교에서 그림책 읽기 활동으로 확장되는 현장 지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부모들은 연수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그림책을 읽으며 학교 현장에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게 된다. 최한용 교육장은 “그림책은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따뜻한 출발점”이라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달성국가산업단지에서 화재 재현실험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합동 연구를 진행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는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 연구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한미드론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컨테이너형 주택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가정해 내부 온도 변화와 연소 과정을 측정하고, 이를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열전대와 열화상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화재 진행 중 온도 변화를 정밀하게 계측했으며, 드론에 소화 장비를 탑재해 화점에 직접 소화제를 투하하는 시연도 실시됐다. 한미드론은 드론을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에 참여해, 화재 현장에서 드론의 초기 대응 가능성을 실증했다. 실험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관계기관 합동 감식 기법 검토와 화재조사·감정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논의에 활용됐다. 이와 함께 대구 지역 9개 소방서가 참가한 화재감식 경연대회도 열렸다. 화재조사관들은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한 환경에서 감식 능력을 평가받았으며, 이 대회는 화재조사관의 역량 강화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신경북뉴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포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축제 3곳과 예비 글로벌축제 4곳을 선정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이번에 예비 글로벌축제로 뽑혀 국비 2억 5천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 체험형 콘텐츠 개발,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국제 교류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3년 시작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지역 닭고기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매년 백만 명 이상이 찾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동희산업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5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3일 김천시청에서 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와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1972년 설립된 동희산업은 자동차부품을 전문으로 하며, 친환경부품과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외에 총 15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은 2조 8천 5백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동희산업은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 내 김천공장을 계기로 2022년부터 김천상무를 후원해왔다. 올해까지 5년 연속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구단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박주은 동희산업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