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2026 안동시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안동시민운동장, 경국대학교, 문화관광단지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100여 개 초등학교 소속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뉘며 남녀 개인 단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조별리그로 치러지고, 본선에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대회 관련 경기 일정과 대진표는 꿈나무테니스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포인트가 주어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테니스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한국 테니스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8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단원들을 대상으로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시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 안동시민 87명으로 구성됐으며, 남성 43명과 여성 44명이 참여한다. 이 중 41명은 재위촉됐고, 46명은 새롭게 선발됐다. 교육에서는 시민평가단이 수행해야 할 역할, 준수해야 할 사항, 현장 모니터링 절차, 평가표 작성 방법 등이 안내됐다. 또한, 실제 평가 사례를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통해 단원들이 평가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평가표를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은 안동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공연, 축제 등 시비 부담 예산이 1천만 원 이상인 사업을 평가하며, 단원들은 비공개로 활동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평가단의 공정한 시선은 안동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고, 객관적인 의견은 예산편성과 집행에 있어 청렴한 안동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객관적인 잣대와 냉철한 눈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공공배달앱 '대구로'에 등록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배달 음식에 대한 시민 신뢰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대구로' 입점 업소가 대상이다. 2026년 2월 기준 '대구로'에 등록된 음식점은 9,781곳으로, 대구시는 이 중 62% 이상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분기별로 신규 등록과 폐업 현황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조정된다. 점검 항목에는 조리장과 조리도구의 청결,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표시 및 보관 기준 준수, 법정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된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와 고발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이와 별도로 대구광역시는 분기마다 수요가 많은 품목을 조리·배달하는 업소를 선정해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배달 음식점 위생 관리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대구로' 등록 음식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시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새로 건립해 창업, 교육, 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 내부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보고회에서 설계용역 수행기관은 건축 계획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의 활용도, 이용 편의성,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신경북뉴스] 배우 안효섭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튜 리는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덕풍마을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그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하는 농부이자,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으로도 활동한다. 버섯 재배, 회사 경영, 화장품 개발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밀짚모자와 수건을 두른 채 농사일에 몰두하는 매튜 리의 모습과, 셔츠 차림으로 책상에 앉아 대표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장면이 함께 담겼다. 시골 농부와 냉철한 CEO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홍천기', '사내맞선' 등 SBS 드라마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 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9일 오전 10시부터 군청 동편 주차장에서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중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예천군은 매연측정기를 활용해 운행 차량의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저감장치 부착 및 손상 여부 등을 무료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예천군 소속 관용차량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배출가스 기준을 넘는 차량에 대해서는 정비업체에서 정비와 점검, 확인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5등급 경유차의 경우 계절관리기간 동안 수도권 지역 운행이 제한되며, 조기폐차 지원금이 올해까지 지급된다는 점을 알리고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사업 신청을 독려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으로 매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고 클린 예천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3월 17일 왜관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약 7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사고 제로(ZERO)'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깨띠를 착용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교통지도 깃발을 활용해 신호를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반드시 정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교통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좌우 확인 후 건너기 등 안전한 보행 습관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와 입주자 대표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의 기본 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절차,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 절도 예방과 대응, 소방 안전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동주택 내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3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 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이끈 5개 팀 29명에게 총 8천만 원의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 이 제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입됐으며, 공직사회 내 혁신적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정안전부는 성과의 구체성, 국민 체감도, 대외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민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번 포상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팀(11명)이 3천만 원으로 가장 큰 금액을 받았다. 이 팀은 이해관계자 간 이견과 촉박한 일정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계기관 의견 조율과 국회 입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민선 9기 첫 광역지방정부 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이끌었다. 정부조직개편을 담당한 7명은 기획재정부 분리, 검찰청 폐지 등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을 이뤄내 2천만 원을 받았다. AI 국민비서 서비스 도입에 기여한 3명은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100여 종의 서류 발급과 1,200여 개 공공시설 예약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해 1천만 원을 수상했다. 산불 대응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와 함께 산불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영천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기적으로 관련 기관들과 협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과, 안전재난하천과,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과 현장 대응 방안, 주민 대피 협조,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기상 상황을 고려해 산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소각행위 단속, 농가 대상 화목보일러 안전 지도, 마을회관·경로당 방문 홍보, 재난 발생 시 협조 체계 구축,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신진호 안전재난하천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는 재난 대응의 기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