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며 스마트 방역 체계 구축에 앞장섰다.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보건소 1층 민원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본격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방역로봇은 자율주행과 자동충전 기능을 탑재하여 별도의 조작 없이도 상시 무인 방역이 가능하다. 특히 민원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보건소 1층 구역을 스스로 이동하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하여 감염병 예방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AI 방역로봇 도입으로 방역 공백을 없애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보건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성면행정복지센터 2층(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 T/F팀 사무소)에서 지적재조사사업 공성 옥산지구에 대한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사무실 운영은 공성면 옥산리, 이화리, 산현리 일원 1,012필지(약 43만㎡)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직접 소통하며 원만한 경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 과정에서는 최근 준공된 도시계획도로 공사 완료에 따른 지형 변경 사항을 상세히 반영하고, 지난 1차 경계 협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들에 대해 추가적인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를 일치시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해소나 경계 분쟁 같은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19일 오후 2시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적용될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영유아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놀이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보육 과정을 실현해, 질 높은 교육과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내용에는 누리(보육)과정과 연계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어린이집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 독서교육, 다문화 교육 선도기관 지정 등이 포함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해서 어떤 사업들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설명회 자리를 통해 직접 그 내용과 방향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어린이집의 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잘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이 되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회의실에서 경북경찰청 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 경보(스쿨사이렌 제2호) 발령 이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도박중독 등 청소년 범죄 동향을 공유하며 예방 교육 강화와 범죄 근절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정보 기술 발달로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도박 등의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 과정 중 겪는 어려움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과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경북교육청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경찰청과 분기별 실무자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협의회에서는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과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교육청과 경찰 등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허 복 의원(구미3, 국민의힘)이 도내 노후계획도시를 광역적·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노후계획도시란 대규모 주택공급 등을 목적으로 택지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 등에 따라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이 100만 제곱미터 이상인 지역 중 관련계획이 수립된 지역인데, 경북에서는 구미 등이 노후계획도시 전제요건을 충족한다.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 중이며, 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에서 재건축사업 등을 추진할 경우 안전진단 면제와 최대 용적률을 법적 상한 용적률의 150%까지 상향하는 등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위임조례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위원회의 기능을 도시계획위원회가 수행하도록 하고, ▲특별정비구역의 분할, 통합 및 결합 후의 면적기준을 정하고, ▲총괄사업관리자의 업무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의 지정 및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매년 주택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한 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올해 울진군 내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혹은 홈페이지에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통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여러 세목의 과세표준과 건강보험료 등에 활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에서 진행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과정에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과 주거 안전을 높이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울진군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구성해 산림자원 육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울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80명의 근로자를 선발하고 사업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으로 편성됐으며,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울진군은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톱밥과 땔감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대상으로 경관 개선과 환경 정비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와 일자리 창출, 톱밥 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지원, 산불 피해지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과 작업장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산림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일부터 민간환경점검원을 투입해 공사장과 사업장 등에서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민간환경점검원 제도는 2020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명이 선발돼 상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공사장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감시 등 환경오염 예방 업무를 맡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경우, 점검원들은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 및 조정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2025년에는 행정처분 7건과 사법기관 고발 6건의 실적이 있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봄철 관광 자원을 알릴 예정이다. 이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며,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 행사다. 안동시는 ‘봄기운 가득한 안동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안동벚꽃축제’ 등 봄철 대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안동시는 ‘룰렛 돌리기’와 MZ세대를 겨냥한 ‘SNS 홍보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감성적인 관광 기념품 전시를 통해 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엑스 마곡에서 안동의 봄을 알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동벚꽃축제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많은 관광객이 봄바람을 따라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