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김천시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김천시 누리집 알림마당의 알림 창이나 시민마당-정책토론-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응답할 수 있다. 설문은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실태에 대한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 신규 개방을 원하는 분야 등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김천시는 현재 제조업체 등록 현황, 태양광 발전 허가 현황, 식품위생업소 현황 등 202종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는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생성·관리하는 문서,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포함한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적극 개방하고, 최신의 고품질 데이터로 시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소통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영주시는 60개 부서에서 216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산업 안전과 보건 관련 업무를 맡기고 있으며, 현장에서 직원들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관리감독자의 주요 임무와 역할, 위험성 평가의 이해와 실천,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직무스트레스 예방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고령친화 정책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를 도입,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을 핵심 가치로 삼아 복지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왔다. 2020년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을 시작으로, 노인종합복지관 분관 2곳과 지난해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추가로 열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 건강,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장했다. 복지관에는 디지털 배움터와 스마트 강의실도 마련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썼다.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개관 4개월 만에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시설들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창출에서도 달서구는 지난해 68개 사업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6일 중회실에서 '2026 영덕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어 영덕교육의 미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덕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날 행사에서 '온(溫)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을 목표로,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해파랑 꿈 품기 프로젝트와 전통 및 예술을 접목한 온(溫)영덕인 되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참석자 중 한 명은 "경북교육의 발전 방안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17일 진보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과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송경찰서와 녹색어머니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지도와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며 교육행정의 청렴성과 학교 환경의 안전성에 대해 알렸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교통안전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것과 함께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청송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이 지난 15일 동구 방촌동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필품 상자 25개(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상자에는 라면과 즉석식품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다. 2017년 ‘누리봄 봉사단’으로 출발한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은 보육원 아동, 유기견 보호소,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14일,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위치한 고령 여왕딸기 농장을 찾아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자연 환경 속에서 직접 딸기를 따는 경험을 했으며,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 피자와 딸기 퐁듀를 만드는 요리 활동에도 참여했다. 계절 과일을 이용한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청소년들은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또래와 협력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루어져 친밀감을 쌓는 시간이 됐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자연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느끼고 학기 초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역 농산물의 가공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26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식품산업 동향, 가공 기초, 소규모 사업장 HACCP 적용, 인허가 절차, 식품 표시 및 포장, 상품 노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된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해당 교육을 실시해 2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42개의 가공창업 사업체가 설립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청년층의 참여와 창업 사례도 늘고 있다. 참외를 활용한 가공제품으로는 참외빵, 참외막걸리, 참외쿠키 등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어 상품화됐으며, 최근에는 참외를 이용한 외식메뉴 개발과 보급도 추진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가공창업 역량을 키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 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봄철에는 일조량 변화,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수면 장애와 우울 증상이 심화될 수 있어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인식 개선과 도움 요청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발생이 잦은 지역과 원룸, 아파트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관과 체험관 운영, 거리 캠페인, 현수막 및 전광판을 활용한 집중 홍보, 온라인 참여형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홍보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신건
[신경북뉴스] 구미시의회에서 구성된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3월 16일 구미시 내 도시재생 주요 거점시설 8곳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선주원남동,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각 시설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선주원남동의 '금리단 상생팩토리'와 '행복놀이터(경로당)', 원평동의 '생활문화센터' 등 이미 운영 중인 시설을 찾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위원들은 금리단 상생팩토리에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협동조합의 자립을 위한 수익 사업 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금오시장 도시재생 현장에서는 최근 완공된 '어린이문화공간 상상'의 내부를 점검하고, 앞으로 조성될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의 운영 계획도 확인했다. 2027년 완공 예정인 '건강 커뮤니티 카페(행복)'와 '상상어울림플랫폼(소통)'의 추진 현황도 함께 살폈다. 특별위원회는 거점시설들이 지역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