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제공했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에 설립되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 회관은 흩어져 있던 보훈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단체 간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훈단체 회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나 출장 등 공식 업무를 수행할 때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단체 활동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공용차량 지원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전예방 체계 구축 등 주요 정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직원들의 대국민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과 간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여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계정 운영, 콘텐츠 공유, 팔로워 관리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강의는 디지털거북이컴퍼니의 지현이 대표가 맡았다. 지현이 대표는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사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2025년 한 해 동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지우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사전적정성 검토제 등 다양한 사업 홍보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이 이해하지 못하면 정책의 의미는 절반에 그칠 수 있다. 앞으로도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국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직원 개개인의 역량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 2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역사 속 청렴 위인들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선조들의 삶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을 우선 선정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찾아 그의 곧은 절개와 청빈한 삶의 태도를 되새겼다. 이어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을 방문해, 국가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 정신과 청렴결백한 철학을 배우고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봄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참여는 대한민국 곳곳의 여행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캠페인 슬로건인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의 의미를 담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 여행 콘텐츠를 제안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봄 시즌 추천 여행 콘텐츠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공룡 시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봄철 대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색적인 ‘숨은 관광지’로서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기획전 관람 후 인증 사진을 누리 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방문객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1,302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을 통해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SK이노베이션은 19일 금오산 호텔에서 입주기업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 대표모델로 선정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국비와 지방비 각각 500억 원, 민간자본 302억 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내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 전환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3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설치, 59MWh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지능형 전력망 도입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단지 내 에너지 환경 개선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나선다. RE100, CBAM, DPP 등 국제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도 사업의 한 축이다. 구미시는 현장에서 기업들이 전력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설비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기업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를 상대로 K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경기는 3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김천상무는 최근 네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왔다. 직전 광주전에서는 수적 열세와 선제 실점에도 불구하고 동점에 성공하며 '수사불패' 정신을 입증했다. 이번 울산전에서는 무승부를 넘어 첫 승리를 노린다. 울산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을 자랑한다. 세 경기 연속 승리와 함께 7득점, 2실점으로 각각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강한 상대를 맞아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주승진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최근 경기에서 전술 변화를 통해 효과를 거뒀다. 기존 패스 중심의 플레이에서 보다 직선적인 공격으로 전환했고, 강민규, 고재현, 김인균 등 교체 자원을 적절히 활용해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 경기의 핵심 선수로는 골키퍼 백종범이 꼽힌다. 백종범은 올 시즌 모든 경기에 출전해 안정적인 선방을 선보였으며, 빌드업 능력으로 공격 전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광주전에서는 페널티킥 실점을 제외한 6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냈고, 고재현의 동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와 주거를 결합한 인큐베이팅하우스 ‘이룸채’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룸채’는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해 있으며, 60세 이상 70세 이하의 무주택 1인 세대 중 배우자가 없는 이들이 신청할 수 있다. 타 지역 거주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시설은 입주자가 한 건물에서 생활하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는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총 4세대이며, 보증금 300만원과 월 임대료 15만원이 책정된다. 기본 거주 기간은 2년이고,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는 ‘명덕빵앗간 Fresh’ 공동체사업단에서 샐러드 제조 및 판매 업무를 맡게 된다. 남구는 입주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월 임대료 15만원 전액을 별도로 적립해 퇴거 시 ‘자립축하금’으로 지급한다. 2년 거주 시 360만원, 4년 거주 시 72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중 남구청 복지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주자 4명과 예비 입주자가 선정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주거, 일자리, 돌봄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모델로, 어르신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농업일반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신규농업인의 소득작목 선정 방법을 비롯해 세무·법률 지식과 토양관리 방법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중심의 교육과 현장 사례를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 방법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초보농업인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며 스마트 방역 체계 구축에 앞장섰다.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보건소 1층 민원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본격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방역로봇은 자율주행과 자동충전 기능을 탑재하여 별도의 조작 없이도 상시 무인 방역이 가능하다. 특히 민원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보건소 1층 구역을 스스로 이동하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하여 감염병 예방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AI 방역로봇 도입으로 방역 공백을 없애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보건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성면행정복지센터 2층(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 T/F팀 사무소)에서 지적재조사사업 공성 옥산지구에 대한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사무실 운영은 공성면 옥산리, 이화리, 산현리 일원 1,012필지(약 43만㎡)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직접 소통하며 원만한 경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 과정에서는 최근 준공된 도시계획도로 공사 완료에 따른 지형 변경 사항을 상세히 반영하고, 지난 1차 경계 협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들에 대해 추가적인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를 일치시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 정책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해소나 경계 분쟁 같은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