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가 구직자의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4월 29일까지 전문학원에서 진행되며, 총 10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일정 기준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교육비의 75%가 지원된다. 교육은 필기 3일, 실기 5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령군청 주차장에서 학원까지 차량이 제공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취업 알선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대가야읍 시장길 16-1, 금빛마실어울림센터 3층)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습득을 지원하여 구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가 봄을 맞아 시장 내 환경 정비를 위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청소 활동은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장 전체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상인들은 각 점포 주변뿐 아니라 시장 내 도로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 군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위생환경 개선에 힘쓴 바 있으며, 이번 대청소 역시 시장의 청결을 꾸준히 유지하고 관리하려는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이러한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인 환경 관리가 시장의 경쟁력과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장 환경을 가꾸는 것은 고객을 맞이하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사업장 내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관 부서로부터 연간 안전보건관리계획과 안전보건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상반기 관리감독자 선임 및 정기 교육 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개정 계획 등 세 가지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 모두 관심을 가져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서로 함께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 활용 확대를 위해 상주박물관 등 관련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고령 지역은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상품' 도자기 생산지로, 사부동과 기산동 요지, 대평리분청사기요지 등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지역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분청사기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에는 대가야박물관, 상주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분청사기와 관련된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전시와 콘텐츠 공동 기획, 연구 성과 공유, 상호 자문, 그리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을 협력 과제로 삼았다. 협약의 목적은 고려말에서 조선 전기까지 이어진 도자 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분청사기 관련 박물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다. 대가야박물관은 "도자기의 고장 고령의 역사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세균측정기(ATP) 무료 대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달서구보건소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병 고위험군이 집중된 시설에서 감염 확산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종사자들이 직접 위생 점검과 감염 예방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세균측정기 대여를 지원한다. 세균측정기(ATP)는 손, 환경 표면, 기구 등 다양한 접촉 부위의 세균 오염도를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 이를 통해 손소독이나 환경소독 전후의 세균 수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위생관리 교육과 감염 예방 인식 제고에 활용되고 있다. 달서구보건소는 세균측정기 외에도 손씻기 교육을 위한 뷰박스(view-box) 대여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올바른 손 씻기와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장비는 최대 1주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기관이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자체 교육에 사용할 수 있다. 장비 대여 및 사업 관련 문의는 달서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서 받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장비와 교육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초등학교 졸업과 입학 시기를 활용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긍정양육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달서구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달서 I MEET YOU 사업’의 일환으로, 졸업식과 신학기 등 학부모 참여가 많은 시기를 중심으로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를 목표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2월에는 관내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달서아이 졸업하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졸업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긍정양육 안내 리플릿을 배포했다. 이를 통해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 예방과 존중·이해를 바탕으로 한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3월 첫째, 둘째 주에는 ‘달서아이 학교 가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긍정적인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달서경찰서와 성서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 집'을 방문, 위기 아동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을 위한 제도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초등학교 졸업과 입학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시력이 약한 고령층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큰 글씨로 제작된 치매예방 안내책자 ‘달서 치매대백과’를 발간해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배포한다. 이 안내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종이책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중앙치매센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기본 정보와 예방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책자는 글씨 크기를 키우고 가독성을 높인 편집을 적용해 시력이 저하된 이들도 부담 없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달서구치매안심센터는 이 책자를 관내 285개 경로당과 3개 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책 활용법도 안내한다. 아울러, 달서구청 누리집에는 전자북(PDF) 형태로도 게시해 언제든지 치매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 포함된 치매예방체조는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110개 경로당에 영상으로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치매예방은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관리 의지, 재난 대비 체계, 안전점검 활동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구청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 상황실과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재난상황 전파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후 어린이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대규모 산불 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한국훈련, 비상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충무훈련 등 실질적인 재난 대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참여자를 지난 16일부터 모집 중이다. 이 사업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철거 41동과 주택 지붕개량 4동이다.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으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되며, 축사나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 200㎡ 한도 내에서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 전액과 함께 지붕 개량비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슬레이트 건축물 위치도와 사진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동구청 환경과에 제출해야 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비용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주 1~2회씩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을 특성에 맞춰 마련됐다. 건강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건강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주민제안 건강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앞으로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마을 환경개선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금천면 11개리 경로당에서 신나는 뇌건강 체조, 즐거운 요가교실, 행복&치유 노래교실, 관절 튼튼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