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지난 17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가 주관했다. 교육 과정에는 기본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에서의 행동 요령, 가슴압박소생술, 기도폐쇄 시 응급조치 등이 포함됐다. 이론 강의와 함께 실습도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박모씨는 실습 모형을 이용해 흉부 압박을 직접 해본 경험을 언급하며, 실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응급 상황에서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영배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처치는 심정지 등 각종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 강사의 정확한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일반인 대상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래불 한궁봉사단이 병곡면 고래불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고래불 한궁봉사단 소속 30여 명은 고래불역 주변과 인근 도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고래불 한궁봉사단은 고래불역, 고래불해수욕장, 주요 거주시설 등 병곡면 내 여러 장소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영활 단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작은 체육동호회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봉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함께 잘 살아가는 병곡면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4월 한 달 동안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전통 발효음식 고추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체험은 '전통음식-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라는 주제로,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송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함께 청송옹기, 청송한지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해 고추장 만들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지역의 생활문화와 전통 식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청송 한국맥꾸룸 대맥장 명인 성명례 명인과 함께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 2kg을 만들어보고, 완성된 고추장은 청송옹기에 담아 청송한지로 포장하며 소망을 적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고추장을 활용한 닭불고기와 찌개 요리 실습도 마련돼 발효음식이 일상 식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남관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각 회차별로 18명을 모집하며,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고추장 담기 체험에 필요한 청송옹기 재료비
[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예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예천문화회관에서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됐으며, 노인 역량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411명과 공동체사업단 소속 10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보호, 아동학대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했다. 예천시니어클럽은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 등 17개 노인 역량 활용사업과 소풍 등 7개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백경관 예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관련 법정교육을 이수하고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서울 코엑스에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메디컬코리아 2026' 행사가 열려,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와 국제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10년 시작된 이래 16회를 맞았다. 이번 콘퍼런스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라는 주제로, AI 대전환 시대에 의료산업이 직면한 변화와 전망을 다룬다. 행사 첫날 개막식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함께, 한국 의료의 세계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한 정부 포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에드워드 막스 막스 어드바이저리 CEO가 AI가 이끄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한국 국제의료 사업의 성장 배경과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이 대통령 표창을, 밝은눈안과의원, ㈜와우보스,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기획관리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 외에도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 17개 단체·개인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46명의 연
[신경북뉴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경지와 주요 작물 재배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돌발해충의 월동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주요 해충의 월동 상태와 개체 밀도를 미리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이후 부화 시기와 확산 가능성을 예측해 적기에 방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기후 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 예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청도군은 병해충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를 위해 예찰·방제단을 구성했다. 이 단체는 3월부터 12월까지 과수 농가와 주요 재배지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청도군은 방제비 지원과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방제 기술 교육과 정보 제공도 병행한다. 또한 우심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과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자발적 예찰 참여와 예방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어 사전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에 위치한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고도화 마을기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를 포함한 2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마을기업 지정은 신규, 재지정, 고도화의 세 단계로 나뉘며, 고도화 단계는 우수한 운영 실적과 공동체성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원된다.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은 2022년 신규 지정, 2023년 재지정을 거쳐 이번에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은 국비 1천만 원, 시비 1천만 원, 자부담 4백만 원을 포함해 총 2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조합은 이 예산을 활용해 시니어 계층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시니어 카페 ‘태평살롱’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조합은 고도화 사업비로 카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도입해 시니어 중심의 마을 경제 모델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의 고도화 마을기업 선정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6일과 17일, 관내 노인복지시설 세 곳을 찾아 1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고령화로 인해 노년층의 사회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한 성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등 주요 감염병의 종류와 특징, 콘돔 사용법, 개인위생 관리의 필요성, 그리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검사 안내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부끄러워서 물어볼 곳이 없었는데, 보건소에서 직접 설명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노년기 성 건강은 삶의 질과 밀접한 문제임에도 사회적 편견으로 소외되기 쉽다"며,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한 예방 교육과 검진 서비스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국가 암 검진사업과 연계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암 검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군위군은 국가 암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을 평균 월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읍·면 단위로 진행돼, 국가 암 검진 대상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와 생존율이 높아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특히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암 검진 대상 질환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과 예방이 가능하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전문 검진 기관과 협력해 출장 검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국가 암 검진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읍·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열람과 의견 접수 절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에 따라 가격을 조사·산정한 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해 공시한다. 올해 울진군 내 개별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할 수 있다.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열람이 가능하다.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은 제출된 의견을 재검증하고,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결과를 통지한다. 이후 주택가격이 공시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여러 세목의 과세표준과 건강보험료 등에 활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