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보건복지부가 국민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제1회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마련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으로,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하고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2월 내부 공모를 통해 접수된 16건의 정책 성과 중 외부 전문가 심사와 내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7개 정책, 23명의 공무원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정책별로 400만 원에서 1,200만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되며, 개인별로는 50만 원에서 72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기존의 신청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즉시 지원을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서비스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국고 투입 없이 시범적으로 시행됐으며, 3개월간 11,565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672명은 추가적인 국가 및 지역사회 보호 체계로 연계됐다. 디지털소통팀은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를 제작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책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
[신경북뉴스] 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 39점을 3월 13일 공식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 두 차례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사진 부문에서는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22점 등 총 29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촬영된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강원도 산악 지형과 강한 기류가 만들어낸 렌즈형 구름을 포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진 부문 후보작을 대상으로 한 대국민 인기 투표에서 5,788표 중 431표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기록했다. 금상은 '설중마(강병진)'가, 은상은 '거친 구름 물결(양연심)'과 '두 개의 세계(이동섭)'가 각각 선정됐다. 동상에는 '봄에 내리는 폭설(이상운)' 등 3점이 포함됐다. 영상 부문 특별상에는 '남극의 렌즈구름. 강력한 블리자드의 전조 현상(김상현)', '시골 밤하늘(최원희)', '얼음 아래 파동(전지윤)' 등 3점이 선정됐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3월 14일 토요일 자정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경북북부 앞바다에 강풍이 불고, 오전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12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과 해상에 초속 14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고, 최대 3.5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안에는 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때 위험 수준을 ▲관심 ▲주의보 ▲경보의 3단계로 나눠 알리는 제도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서 도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한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 추락 사고 예방 점검과 안전 계도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낚시객과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한동대학교 내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내진성능평가를 포함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한동대학교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올해 3월부터 한동대 캠퍼스 내 21개 동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고, 총 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축물의 내진 안전성 평가와 인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학교, 병원, 역사,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건축물을 포함해 인증을 원하는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최대 3천만 원, 인증에 필요한 비용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인증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별도로 지원된다. 내진성능이 확인된 건축물에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이 부여된다. 포항시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약 7억 2천만 원을 들여 30개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15개 건축물이 내진성능을 확보해 인증명판을 부착했다. 인증을 받은 건축물은 지진에 안전한 건축물로 공식
[신경북뉴스]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20일, 소방청과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 기관에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을 위해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소방대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에는 화재 현장 주변의 통제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긴급 지시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성주별고을씨름장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씨름 종목 경북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의성지역 초·중학생 선수단이 두 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의성초등학교와 의성중학교에서 각각 7명씩, 총 14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다양한 체급에 도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초등부 소장급에서는 오수현 학생이, 중등부 용장급에서는 전탁평 학생이 각각 1위에 올라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용장급, 경장급, 장사급, 용사급, 소장급 등 여러 체급에서 의성 선수들이 2위와 3위에 입상하며 지역 씨름의 저력을 보여줬다. 의성지역 학생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과 상호 격려를 통해 체력과 기술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박진구 교육장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도자들과 소통했다. 그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더 큰 무대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축산업 지원을 위한 대규모 예산 심의에 나서면서 지역 농가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천시는 3월 1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정책심의회 축산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흥수 김천축협장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축산업 발전 방안과 함께 올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논의된 지원사업은 대가축, 중소가축, 가금류 등 28개 사업과 축산진흥, 방역, 위생 등 33개 사업을 포함해 총 61개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약 62억 원에 달한다. 김천시는 지원사업의 적정성 평가와 대상자 우선순위 검토를 통해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재수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 축산물 가격 변동, 질병 발생 등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졌다고 밝히며,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18일 대구남산교회에서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제1지역이 함께 효행사 '봄날에 전하는 효이야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비롯해 내빈, 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제1지역의 지원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중식 제공, 기념품 전달 등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행사에 참여한 소감으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제1지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병원에서 퇴원한 뒤 돌봄이 필요한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기집중 돌봄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마련됐으며,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한 건강 악화나 재입원 사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 586명을 올해 지원한다. 서비스는 각 구·군의 재가노인돌봄센터 9곳에서 제공된다. 요양보호사 또는 생활지원사 등 전문 인력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세 가지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영양지원은 건강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사 제공, 가사지원은 식사 준비와 청소·세탁 등 가정 내 일상 유지 활동, 동행지원은 병원·관공서·은행·시장 등 필수 외출 시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각 서비스별로 영양지원은 월 10만 원, 가사지원은 월 32시간, 동행지원은 월 12시간까지 지원되며, 1인당 최대 84만 8천 원 상당의 혜택을 1개월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3월 27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신경북뉴스] KBO와 삼천리자전거가 KBO 리그 10개 구단의 개성을 반영한 어린이용 자전거를 선보인다. 삼천리자전거는 1944년 설립된 국내 자전거 제조사로, 로드와 MTB, 라이프스타일, 주니어 등 다양한 자전거를 생산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900여 개 대리점과 200여 개의 AS 지정점을 운영하며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되는 제품은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크기로, 각 구단의 로고, 마스코트, 팀 컬러가 적용된 총 20종이다. 야구공 모양의 벨과 키링 등 KBO와의 협업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도 포함됐다. 18인치 모델은 어린이 팬을 위한 보조바퀴와 구단 로고가 들어간 휠커버 등 안전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22인치 모델에는 변속 시스템과 충격 완화 기능이 적용돼 편안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KBO 어린이 자전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라이딩의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KBO X 삼천리자전거’ 제품은 18일부터 삼천리자전거 공식 홈페이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