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이 예측 불가의 반전 전개를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우석(장동주 분)의 소원에 대한 뜻밖의 대가를 치른 강시열(로몬 분)과 장도철(김태우 분)로부터 위험해진 그의 목숨을 살리면서 선행의 대가를 얻은 은호(구미호 분). 정상에서 바닥으로 추락하고, 구미호에서 인간이 되어버린 이들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로몬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을 맡은 로몬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설레는 비주얼로 단 4회 만에 기대를 확신으로 바꿨다. 특히 ‘강시열’의 다이내믹한 인생을 다채로운 연기와 변화무쌍한 얼굴로 그려내며 눈길을 끌었다.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순수한 소년, 자기애 충만한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그리고 운명이 뒤바뀌어 ‘폭망’ 인생을 맞은 이후까지 그의 열연은 매 순간 빛을 발했다. ‘로코 최적화’ 연기와 비주얼은 물론, 김혜윤과의 케미스트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학교 관리자와 수석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현장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초등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업전문가 제도의 내실화와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5학년도 운영 결과와 그에 따른 개선점을 토대로, 2026년 유.초등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의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성장 중심’의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 협의회에서는 2025년 운영 계획을 검토해 2026년 계획에 반영할 사항을 도출하고, 수업전문가 피드백 방안 개선, 수업연구교사 운영의 내실화, 심사표 및 활동보고서.성찰일지 기준 점검, 인증 이후 개별 성장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연구수업과 일상수업, 활동보고서 심사 과정에서 드러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수업성찰일지 및 활동보고서 기준의 명확화 △필수.선택 활동의 의미에 대한 안내 강화 △심사 기준의 공정성과 일관성 제고 △인증 이후 수업 나눔․컨설팅 등 성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군 공항 이전 재원 확보 실패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국가와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성장과 물류·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국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재정 문제 앞에서 사실상 멈춰 서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가 이미 명확해진 만큼, 후적지 수익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원 부족분은 국가 재정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대구시가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공항 이전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SPC 구성이 무산되면서, 민간공항 예산을 확보하고도 착공과 개항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이자 정책 실패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공항 물류단지 등 신공항과 연계된 후속 사업 역시 중단돼 사업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2026학년도 공립 유・초・특(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1월 28일 오전 10시,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올해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 교사 10명, 초등학교 교사 75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9명 등 총 94명이다. 성별에 따른 합격자 비율은 남성이 16.0%(15명), 여성이 84.0%(79명)로, 지난해(남성 19.8%, 여성 80.2%)대비 남성 비율이 3.8%p(3명) 감소했다. 개인별 합격정보와 성적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등록 후 대구시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신규임용예정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2. 6. ~ 3. 3.)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거점농장’ 공모에서 경상북도 내 유일한 거점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산에 위치한 (주)행복한정원이 거점농장으로 지정되며, 구미시는 경북권 농촌돌봄 서비스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경쟁형 공모사업이다. 전국에서 단 5개 시·군만 선정하는 가운데 경북 구미를 비롯해 경남 거제, 강원 원주, 충남 홍성, 전남 곡성이 이름을 올렸다. 경상북도에서는 구미시가 유일하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4억5천만원(국비 315백만원, 도비 67.5백만원, 시비 67.5백만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그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온 경험과 지역 공동체·복지·지역개발 분야 중간지원 조직으로서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거점농장은 실습·강의·견학 등을 통해 사회적 농업을 알리고, 농장과 복지·교육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사회적 농장 간 연대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1월 23일 경산시 하양읍 대동리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대동1리 마을이장이 함께 참여해 대동1리 화목보일러 사용 2가구의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요령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소화기 전달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한 서장은 지난 22일 영천에서 아궁이 사용 후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주택 전소와 산불로까지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사용 후 재의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진 만큼, 각 가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7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건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저출생 대응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천읍 동본리 457-1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안전점검을 거쳐 올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관내 산모 및 신생아에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돌봄 공공 인프라 확충과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2026년 신설 무공해차 보급정책을 소개합니다. ■ 전기차 화재 보상 -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 '전기자동차 화재 안심 보험'이란? 충전·주차 중 발생한 전기차 화재 피해에 대해 최대 100억 원 보상 충전·주차 중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발생한 제3자 배상 책임 손해가 기존 보험의 보상한도를 초과한 경우 사고당 최대 100억 원 보상합니다. (신차 출고 후 3년간 보장) ※ '26.3월 이후 시행 예정(예산 20억 원)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월 26일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해 농약공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약 사용 후 발생하는 공병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약공병은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올바른 수거와 처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주민들과 함께 농약공병 수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이번에 수거된 농약공병은 관련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의식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청도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1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에서 '제11회 구미 미래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방 반도체, 구미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산 혁신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국방 반도체 산업의 정책 방향과 지역 기업의 진입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구미산단 내 전자·부품 기업이 국방 반도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강동민 실장은 차세대 통신과 레이더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질화갈륨(GaN) 기반 고출력 RF 반도체’를 소개하며,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조준호 선임연구원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 반도체 산업 구조를 진단하고, 전주기 공급망 확보와 정책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포럼에 참석한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국방 분야의 첨단화와 반도체 기반 무기체계 확대가 지역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기존 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