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청 유도선수단 소속 이준환과 윤재구가 전국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충남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이준환은 남자 -81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정상에 올랐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윤재구는 +100kg급 헤비급 부문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력한 경쟁자들과의 대결 끝에 값진 성과를 거두며 팀의 사기를 높였다. 포항시청 유도선수단은 동해, 익산, 진천 등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러한 준비가 이번 대회 성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포항시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낸 이준환 선수가 나고야에서 포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8일 오후 2시 북구 금호강 일대에서 하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물의 중요성과 수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리우환경회의의 권고에 따라 유엔이 지정한 날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물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사를 준비했다. 정화 활동에는 무림에스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구 명예환경감시원, 대구시와 북구청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금호강 주변 수풀, 산책로, 도로 사면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민관이 함께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과 수생태계 보호에 힘을 모았다. 대구시는 3월을 ‘세계 물의 날 홍보의 달’로 지정해 라디오와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물 절약과 재이용 방법을 알리고 있다. 또한 물 관리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 중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
[신경북뉴스] 성주영어체험센터가 지역 주민의 영어 소통 능력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지역민 영어 회화 프로그램' 개강식을 메인홀에서 열었다. 이번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토론과 회화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실습 위주로 배우는 점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참여해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영어 학습의 새로운 동기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의 직업 안정성과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의 목적과 정의 규정이 상위법인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맞춰 정비되며,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를 포괄하는 장애인 고용정책 추진 기반이 강화된다. 개정안에는 장애인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장애인 의무고용률 초과 사업주에 대한 인센티브 도입, 경상북도 장애인 일자리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특히 박선하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참여한 ‘경상북도 민간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연구회’의 연구 결과가 이번 조례안에 반영되어, 민간 부문 장애인 고용 확대 정책의 실효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박선하 의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확대는 지역사회 포용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도심의 야간 풍경을 확장하며 낙동강 일대의 밤을 새롭게 조명했다.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됐다. 이번 사업은 산호대교 북측 약 64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20억 원의 예산 중 1차로 10억 원이 투입되어 교량의 외관을 밝히는 조명이 마련됐다. 이는 구미시가 낙동강 교량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첫 번째 사례다. 교량 측면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설치되어, 빛이 강물에 반사되며 낙동강 수면을 밝힌다. 교각에는 스트로보 조명이 더해져 별빛이 반짝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한다. 조명은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되며, 기본적으로 웜 화이트 컬러가 사용되어 낙동강의 물결과 어우러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매시 정각에는 10분간 색상이 변화해 공간에 활기를 더한다. 비산나루터 산책길에서는 교량, 강, 산책로가 어우러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에 대해 "단순한 조명 점등을 넘어, 도시의 아름다움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요소로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2026년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1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일반승마분야 150명, 사회공익분야 10명 등 총 160명이다. 참가 학생들은 예천승마클럽에서 1인당 10회, 회당 약 60분씩 포니(1~3) 과정의 기초 입문 강습을 받게 된다. 강습비는 32만 원이며, 일반승마분야는 70%, 사회공익분야는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예천군청 축산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이번 승마체험에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를 위해 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3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는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 16,165호와 공동주택 10,873호를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예천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격 확인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과의 가격 형평성 등을 고려해 재조사가 이뤄진 뒤, 4월 28일까지 결과가 통보된다. 이후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공시되며,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기한 내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추진 중인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칠곡군은 18일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약 123만㎡ 규모로 조성되는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공공토지 비축사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LH가 부지를 미리 매입해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제도로, 정책적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돼 대상지가 결정된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에 달하는 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LH는 북측 385필지에 약 640억 원을 투입해 부지를 확보하고, 남측 469필지는 칠곡군이 약 700억 원을 들여 직접 매입할 예정이다. 남측 구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칠곡군이 먼저 사업을 시작하고, 북측은 내년부터 LH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연계된 점, 그리고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2021~2040)’과 ‘2040년 칠곡군 기본계획’에 포함된 핵심 산업 거점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산업용지 공급의 시급성도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라, 공공의대와 지역의대 설립으로 2030년부터 각각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북 북부권 65만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설립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안동시는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현재는 국립의과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 중이다. 주요 방안으로는 원도심 내 유휴시설을 활용한 캠퍼스 조성, 관내 종합병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경북도청 신도시 의료환경 개선, 경북 북부권 의료거점 조성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구 안동경찰서 부지와 신도시로 이전이 검토 중인 안동의료원 부지를 국립의과대학 캠퍼스로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하고 젊은 인구 유입을 촉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동병원, 성소병원, 안동의료원 등 지역 내 3개 종합·국립병원과의 협력 생태계 구축도 추진된다. 국립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함께 들어설 경우, 의료기관 간 진료 기능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하며, 총 44대의 전기이륜차가 지원 대상이다. 차종별로 지원금이 다르게 책정되어 경형은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 경우에는 30만 원의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소상공인, 장애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이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가 더해진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최근 3개월 이상 의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정보는 의성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