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서성동 153-1 일원에 위치한 '청년내일플러스센터'의 준공식을 3월 19일 오후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 연돈 대표,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식전에는 대북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08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연면적 약 1,905㎡,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리모델링되어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1층에 주류 제조 및 판매 공간, 2층에 교육과 실습 공간, 3층에 운영지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외식 분야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홍보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인허가, 공사 등 여러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했고,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됐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협력이 이어졌다.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센터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이 가능해졌으며,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신경북뉴스] 구미시와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과 결산이 보고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복지 활동의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고, 경로당 활성화 및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함께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도 함께 마련됐다. 노인회장,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47명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으며, 이 중 읍·면·동 대표 25명에게는 위촉장이 전달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 안내, 경로당 이용자 지도, 회원 관리, 회계 및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역할을 맡는다. 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존경받는 노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 임우일, 엄지윤이 마포구에서 월세 30만 원대 매물 발굴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방송에서 임우일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는 개그맨 안현우를 위한 맞춤형 주거지를 찾기 위해 현장 조사에 직접 참여했다. 사전 섭외 없이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듣고, 발로 뛰며 매물을 탐색하는 방식을 시도했다. 세 사람은 보증금 500만 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는 집을 찾기 위해 마포구 일대의 여러 부동산을 방문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개인들은 해당 조건에 맞는 매물이 없다고 답했고, 한 중개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싸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매물 탐색은 점점 어려워졌고, 임장단의 움직임에도 긴장감이 더해졌다. 여러 차례 시도 끝에 상수동 투룸, 홍대 인근 옥탑방 등 다양한 매물을 확인했으나, 안현우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집은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김대호는 망원동에서 단독으로 매물 탐색에 나섰고, 임우일과 엄지윤은 성산동에서 부동산을 방문했다. 성산동의 한 부동산에서는 사장이 숨겨둔 '비밀 매물'이 등장해 예산과 조건을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이 얽힌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임성한)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첫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배우 모모(백서라)와 특별한 인연을 맺지만, 모모가 사고로 의식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송지인)가 신주신에게 뇌 체인지 수술을 부탁하며 극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최근 공개된 장면에서는 누아재단 보육원에서 열린 '감사의 밤' 행사에서 하용중(안우연)이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동안, 모모가 무대에 올라 하용중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을 목격한 신주신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세 인물의 감정이 교차하는 이 장면에서 정이찬은 신주신의 복잡한 심경을 눈빛으로 표현했고, 백서라는 모모의 미묘한 감정을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안우연은 하용중의 당황스러움과 흔들림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제작진은 "'닥터신' 3, 4회에서는 예측하지 못한 전개와 반전이 이어질 것"이라며, 세 인물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이 3월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 및 교감 45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3월 1일자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전보되거나 승진한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소개됐다. 이어 2026학년도 봉화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각 부서별 사업 현황, 교육발전특구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에 적용될 경북교육과 봉화교육의 변화, 그리고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국제합창대회에서 수상한 봉꽃송이 합창단의 성과와 AI 시대에 맞춘 인문학 중심 교육을 통한 학생 성장 비전도 함께 나눴다. 이영록 교육장은 "봉화의 아이들과 교원 모두가 행복하다"며, "각급 학교 관리자가 교육구성원과 소통해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6일 대덕면 일대에서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도산자연휴양림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고령층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자연휴양림 내 세탁실에서 세탁과 건조를 마쳤다. 정돈된 이불은 다시 각 가정에 전달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 최초의 지방공기업으로, 기술봉사, 무료급식,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이륜자동차에 대한 전국번호판 제도를 20일부터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기존의 지역명이 표기된 번호판 대신, 전국적으로 동일한 번호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번호판의 크기는 기존 210×115mm에서 210×150mm로 커지며,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뀐다. 지역명 표기가 사라지면서 등록 지역과 무관하게 동일한 기준으로 번호가 부여된다. 기존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번호판을 반드시 교체할 필요는 없으며, 신규 등록 또는 번호 변경 시부터 새로운 번호판이 적용된다. 경주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역 이동 시 번호판 재발급 절차가 사라져 이용자 불편이 줄고, 행정 관리와 단속의 정확성 및 신속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제46차 집행위원회가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 도시 간 관광 협력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경주시, 부산, 김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이포,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광저우시 등 6개 도시 대표와 관광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TPO 집행위원회는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과 주요 정책, 사업 현황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 및 기구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TPO 공동홍보설명회(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각 도시 대표들은 국내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자국의 주요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하고, 해외 회원도시와 국내 관광업계 간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도 실시했다. '데이터 및 AI 기반 도시관광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글로벌 전문가 특별 브리핑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관광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공식 일정 이후에는 대릉원, 동궁과 월지, 월정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7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6·25전쟁에 참전한 남구 출신 유공자 2,144명의 이름을 새긴 명비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 남구청장,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제막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공연,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명비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남구 출신 참전유공자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명비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2.4m, 높이 3.34m로 제작됐으며, 디자인에는 돌의 갈라진 틈에서 피어난 국화가 표현돼 있다. 이는 전쟁의 상처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생명력과 희망, 그리고 참전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6·25 참전유공자 명비 건립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자유 수호 의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역 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과 접수를 위한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이 창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상담,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이 접수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 생활, 주거 등 다양한 필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