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하며, 총 44대의 전기이륜차가 지원 대상이다. 차종별로 지원금이 다르게 책정되어 경형은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 경우에는 30만 원의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소상공인, 장애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이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가 더해진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최근 3개월 이상 의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정보는 의성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3일 지역 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우리 가족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해 동화책을 만드는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념과 실제 활용 사례를 배우고, AI를 이용해 가족만의 동화 줄거리를 만들었다. 이어 디지털 동화책을 완성하는 방법과 제작 기법도 익혔다. 서울 바피연구소 박정 대표가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가족들은 AI를 활용해 동화의 줄거리를 직접 구상하고, 이야기에 맞는 삽화를 생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창의적으로 소통하며 추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남기는 시간이 됐다. 한 학부모는 "인공지능(AI)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아이의 상상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구체화해 보며 누구나 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인공지능(AI)을 막연한 기술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파트너로 인식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청도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청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과 안전 반사 키링을 나눠주며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주력했다. 등굣길에서의 보행지도 역시 병행됐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학생과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금호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영천경찰서, 영천시청, 금호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협력했다. 참여 기관들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이용 시 주의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청은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여 우리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되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와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올해는 예천군과 3개 협약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출연해 지원 규모가 크게 늘었다. NH농협은행과 아이엠뱅크는 각각 1억 1천만 원, 새마을금고는 8천만 원을 출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된 융자 규모는 총 72억 원으로, 이는 출연금의 12배에 달하며 지난해보다 2.5배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자금 조달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융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 만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이 3월 17일 오후 2시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 센터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이 함께 근무하며, 정신질환자나 자살 시도자 등 자·타해 위험이 높은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위기개입팀 10명과 경찰대응팀 8명이 5인 1팀으로 순환 근무하며, 평일 야간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합동 근무와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운영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한다. 정신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정신과 상담, 위험성 평가, 경찰의 보호조치와 구조가 동시에 이뤄지며, 이후 정신응급입원 등 후속 조치까지 신속하게 연계된다. 센터는 남구 앞산순환로 367에 위치해 대구 전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경찰청과 협력해 시민의 정신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정신질환자 및 자살 시도자 등이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의료기관의 감염 예방 능력 향상과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관리 전문가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각 기관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존의 이론 중심 집합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에는 감염 전파 경로별 주의사항, 손 위생, 청소 및 소독, 주사 안전 실무, 의료폐기물 관리 등이 포함된다. 수성구는 감염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일차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의료 관련 감염의 선제적 차단과 지역사회 내 전파 방지를 목표로 한다. 수성구는 대구시 내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무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통한 지속적 관리로 의료기관의 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 발생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 수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의료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6일 본청과 지역본부, 사업소 등에서 현업근로자를 직접 관리하는 부서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각 현장 상황에 맞춰 개별적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나, 2026년부터는 본청을 포함한 전 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도 단위 통합교육으로 전환됐다. 법정 의무 이수교육인 이번 과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와 중대재해처벌법에 근거해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작업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저감 방안,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감독 방법, 관련 법령 개정 내용과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경상북도는 전담부서의 안전보건교육 총괄 기능을 강화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정기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상
[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와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이 건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3일 협약을 맺고, 도시개발과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건설기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개발, 최신 건설기술 및 현장 실무교육 제공,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BIM(빌딩 정보 모델링)과 스마트건설 안전장비 활용 기술 교류 등이 포함됐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고품질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교통법규와 교통문화를 정확히 전달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6개 대학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3월 17일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19일 계명대학교, 27일 영남이공대학교, 30일 계명문화대학교, 4월 3일 영진전문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각 대학별로 추가 교육이 계획돼 있다. 교육 내용은 대구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의 교수요원들이 맡아 교통안전 규칙, 안전 운전 및 보행 수칙, 개인형이동장치와 자전거 안전 이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사례를 설명하고, 영상과 퀴즈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대구시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대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3월 19일 계명대학교, 26일 경북대학교 등교 시간대에 교통안전 홍보수칙 팸플릿을 배포하는 현장 캠페인도 진행한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