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청년을 위한 복합 공간인 청년센터를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19일 열린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청년센터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청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연면적 383.25㎡, 2층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제공된다.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청년정책 거버넌스에 참여해 청년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부동분회가 20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림 경산시지회장, 남부동 내 18개 경로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경로당 운영 결산이 보고됐으며, 2026년의 주요 운영 계획과 지원 방안이 참석자들에게 안내됐다. 또한 지역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홍 남부동 분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경로당 운영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약 3년간의 중단 끝에 다시 추진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왕복 4차로 신설을 목표로 하며, 수도권 동부의 주요 교통망 확충과 경기도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균형 발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뒤, 2018년 12월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2019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가 시작됐고, 2021년 4월에는 경제성 및 기대효과 평가를 통과했다. 이후 2022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전략 환경 영향 평가가 이어졌다. 2023년 6월, 노선 변경 과정에서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바뀌면서 특검 대상에 오르자, 같은 해 7월부터 사업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에서는 국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요구해 왔다.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객 증가로 국도 6호선과 수도권 제1순환망의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으며, 교산 신도시 입주가 예정된 2029년을 앞두고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부
[신경북뉴스] 포항권역(포항·영덕·울진·울릉)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 및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바른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포항권역 지역의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요구에 맞춘 전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깊이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독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3월 18일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과 멘토 위촉식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은 포항 관내 상담을 종결한 학생과 한동대학교 코칭네이버스 학회 소속 대학생을 1:1로 매칭해 심리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멘토단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 프로그램의 취지 및 기대 효과, 활동 일지 작성 방법 등 멘토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으며, 이어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항Wee센터는 2010년부터‘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멘토 교육과 사례회의를 통해 멘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한용 센터장은 “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각 멘티 학생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멘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 손혜영의 춤 ‘춤동행, 태평을 걷다’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전통의 계승과 동행’이라는 화두로 단순히 과거의 춤을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악(樂)과 무(舞)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기악 중심의 산조춤’과 ‘전승의 맥을 잇는 전통춤’을 통해 우리 예술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람포인트1. 녹음된 음원이 아닌, 음악감독 유인상을 필두로 한 정상급 악사들의 라이브 연주와 가야금 특별출연을 통해 무용수와 연주자가 실시간으로 교감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 낸다. 관람포인트2. 최옥삼류와 김죽파류 산조춤,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등 각기 다른 유파의 섬세한 예술적 결을 한 무대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관람포인트3. 태평을 향한 염원을 담은 마지막 무대 ‘태평무’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태평무’는 간절한 기도를 모아 하늘에 올리는 춤이다. 예술을 통해 세상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영숙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영·유아의 스마트폰 조기 노출과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에 위치한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운영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단순히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방교육’,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레몬교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WOW 건강한 멘토링’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대구스마트쉼센터 또는 지역 교육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유아, 각급 학교 중심의 집단 교육과 별개로, 학부모 대상 코칭 교육을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19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소방의 보조자로서 헌신해온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기념식에는 의용소방대원, 울진군수, 군의장, 소방공무원 등 213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소방 발전과 국민 안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기념 영상 상영, 소방서장의 기념사, 군수와 군의장의 축사, 단체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특히 화재 현장 지원과 예방 순찰 등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온 28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전한 울진군를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 공모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모사업 담당자들이 사업계획서를 분석하는 능력, 논리적 기획과 설계, 시각화 중심의 작성법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주시는 전년도 12월 말 기준으로 총 6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11,515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공모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선제적으로 공모사업에 대응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기회인 만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이 함께 주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월 19일 대진 추첨을 완료하면서 대회 준비가 본격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시군 체육회와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진 추첨에 앞서 개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과 안동·예천 공동 개최의 의미를 담아, 문화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문화체전’으로 대회를 추진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초대형 미디어 무대, 주제공연, 선수단 입장식 중심의 개막식 연출 등 차별화된 계획도 소개됐다. 대진 추첨 결과,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가 확정됐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은 상대 전력 분석과 현지 적응, 실전 훈련에 돌입하게 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4일간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진 추첨을 기점으로 준비가 실전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