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청년정책과 현장 활동을 취재하는 제10기 청년기자단을 모집한다. 청년기자단은 2017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기사와 영상 등 리포트 콘텐츠 83건, 기획기사와 카드뉴스 등 18건을 포함해 100여 건의 결과물을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 등에 게시했다. 또한, 대구청년주간, iM청춘페스타, 국제기구진출 설명회 등 여러 지역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10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대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지원할 수 있다. 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해, 꾸준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이 이뤄진다. 선발된 청년기자단에게는 기자증이 발급되며, 기사 작성 교육과 활동비가 제공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추가로 진행된다. 청년기자단은 4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리포트 기사와 영상 제작, 기획콘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봄을 맞아 동대구역광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를 진행한다. 이번 정비는 캐노피, 승강기, 자전거보관소 등 광장 이용객이 자주 접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캐노피의 지붕과 기둥은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세밀하게 청소하며, 승강기 역시 오염물 제거와 함께 시설 점검이 동시에 실시된다. 정비 작업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며, 현장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 관리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다. 문기봉 이사장은 "동대구역광장은 대구의 관문이자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국제 유가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급등함에 따라 석유제품의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한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 신고센터는 2026년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계 기관이 석유제품의 매점매석, 판매 기피, 과도한 가격 인상 등 불법 유통 행위를 발견할 경우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신고할 수 있다. 김천시는 실과소 및 읍면동과 협력해 주유소와 석유판매업소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통장 회의와 게시판 등을 통해 신고센터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유가 상승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이 제36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철강산업의 위기와 지역 현안에 대해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에 질의했다.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이 실질적 지원 부족으로 존폐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경상북도가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전력 자급률이 전국 1위임에도 서울과 동일한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점을 문제 삼고, 지역별 차등요금제와 철강 전용 요금제의 조속한 도입, 포항 등 철강 중심지의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구체적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이동업 의원은 경북 동해안이 글로벌 해양관광거점도시로 성장하려면 해당 사업이 광역전략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경상북도의 체계적 지원과 전략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동업 의원은 경북 내 도시가스 공급업체들이 매년 200억~300억 원의 흑자를 내고, 최근 3년간 연 매출 1조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기본요금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 인해 도민 부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김천상무는 3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FC와 1대 1로 비겼다. 경기 초반 VAR 판정으로 한 명이 퇴장당해 10명으로 싸워야 했던 김천상무는 전반을 실점 없이 마쳤다. 전반 2분 홍윤상이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고, 전반 44분에는 페널티박스 앞 프리킥 위기를 수비진이 막아냈다. 광주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으나, 김천상무는 역습과 수비에 집중했다. 후반 들어 김천상무는 전병관의 돌파와 박철우의 중거리슛 등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경기 중반 이후 광주의 공세가 거세졌고, 후반 65분 김천상무는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김천상무는 강민규, 고재현, 김인균, 임덕근, 민경현 등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추가시간 8분이 주어진 가운데, 강민규의 크로스를 고재현이 발리슛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주승진 감독은 "주중 밤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신 팬 여러분께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한울원자력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방사선 비상사고에 대비한 현장실습교육을 18일과 31일 두 차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에서 방사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와 이송 절차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울진소방서에서 진행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이 포함된다. 들것 사용법, 좁은 공간이나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환자 이송 방법 등 다양한 실습이 이루어진다. 특히 스파이더 스트랩과 척추형 들것을 활용한 고난도 이송 훈련을 통해 구조장비 운용 능력도 심층적으로 다룬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현장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습교육을 통해 방사선 비상사고 시 초기 대응 및 구조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개막과 함께 TV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생중계에 들어간다. KBO는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중 약 120경기를 tvN SPORTS에서, 약 40경기를 KBSN SPORTS에서 각각 중계한다. TV 중계가 진행되는 모든 경기는 OTT 플랫폼 TVING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팬들은 다양한 경로로 경기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는 매주 월요일에도 정기적으로 편성된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할 계획이다. 개막일인 20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KT와 삼성의 경기가 익산에서 오후 1시 tvN SPORTS를 통해 방송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울산에서 창단 첫 경기를 치르는 울산과 롯데의 경기가 KBSN SPORTS에서 중계된다. 퓨처스리그 중계 일정은 매주 KBO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자녀가 많아 넓은 집이 필요한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며 자녀가 3명 이상이고, 이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인 1주택 가구다.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3천만 원 이하이며,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 가격 9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주거 공간의 협소함과 대출 이자 부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 농업인들에게 종자 선별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전후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3℃ 높았고, 강수일수도 9.9일 늘어나 종자 충실도가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벼 종자의 품질과 발아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가채종이나 자율교환 종자를 보유한 농가는 가정에서 간이 발아율 검사를 실시해 80% 이상 발아율을 보이는 종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소금물(물 18L에 소금 4.5kg)로 염수선을 실시해 뜨는 종자를 제거하고, 기존보다 파종량을 10% 늘리거나 예비 상자수를 추가로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된다"며, "보급종 등 우량 종자를 우선 확보하고, 자가채종 또는 자율교환 종자는 반드시 가정에서 발아율이 확인된 종자를 사용하고 충분히 싹튼 상태를 확인한 후 파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7일 오전 8시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진행됐다.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학교 관계자들이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반드시 정지하고, 보행 중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배려 운전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도보나 자전거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등교 습관을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