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주민들과 여러 기관이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도 건설도시국,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지 정비에 나섰다. 도청 중심상가, 주요 도로변, 보행로, 상가 주변, 나대지 등 생활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작업이 진행됐다. 상업지역과 반복적으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곳에서는 생활폐기물 수거와 방치 쓰레기 정비, 환경 취약지 점검이 동시에 이뤄졌다. 이번 민관 협력형 환경정화 활동은 도청 신도시 내 생활폐기물 증가와 환경 취약지역 관리 필요성에 대응해 마련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적 환경정비 모델 구축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 마련에도 중점을 뒀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과 기관이 함께 도시를 가꾸는 공동체 실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은 주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3월 11일 국민 참여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 공모전의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슬로건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자, 사업주,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총 8,921건의 슬로건이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해 최종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가 차지했다. 이 슬로건은 일터의 안전이 곧 일상의 행복과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수상에는 '무사히 출근해서, 당연히 퇴근하기', '빠름보다 바름, 안전한 선택', '실천하는 안전수칙, 실현되는 안전일터', '위험은 공유하고 안전은 실천하자' 등 네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들은 산재예방 홍보영상, 라디오 음원, 포스터, 리플렛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며, 고용노동부와 공단 누리집에도 게시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자제품이 상품으로 제공되고, 참가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안전 슬로건 공모전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것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유연석이 대학 시절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을 공개하며 특별한 미션에 도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다양한 게임과 힐링 시간을 가졌다. 유연석은 자신이 학부 9년과 대학원 시절 자주 방문했던 단골집 사장님이 미션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그는 추억을 떠올리며 미션 성공을 위해 집중했고, 연습에 몰두하며 필승 전략을 찾았다. 유연석이 "한 번만!"을 외치며 각도를 조절하자, 전석호는 "희망을 봤어!"라고 반응했다. 이어 유연석은 "나 여기 계속 와야 돼!"라며 간절함을 드러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솜, 김경남, 전석호 역시 승리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했다. 특히 전석호는 탁구공에 입김을 불어 마찰력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하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는 "이런 거 부끄러워하지 말아요!"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해 정부 차원의 선제적 조치 마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위기가 국내외 경제에 불확실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상황이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 및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한 이 대통령은, 필요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 확대와 정부·중앙은행의 추가 조치 준비를 지시했다. 또한, 시장 환경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한 단속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의 신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에너지 수급과 가계 불안에 대한 대응으로,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대체 공급선 확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과 위반 시 이익의 몇 배에 달하는 강력한 제재를 강조했다. 석유 제품에 대한 최고 가격제의 신속한 도입과 시행을 주문하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서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3월 9일 오후 3시에 대구제2빙상장을 찾아 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올해 개장을 앞둔 빙상장에서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시설 조성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개장 준비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제2빙상장이 문을 열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빈집을 활용한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입주 희망자 12가구를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년 이상 비어 있던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빈집 소유자는 입주 희망자와 월 1만 원의 임대료, 일정 기간 의무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실시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방치된 주택을 정비하고, 청년, 신혼부부, 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청도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도군은 접수된 신청자의 자격을 심사해 입주 예정자를 선정하고, 빈집 소유자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방치된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청도에 정착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청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지난 6일 오토스원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오토스원 인수로 두 회사가 보유한 특허는 총 22개에 이르게 됐다. 오토스원은 배터리 스왑 기술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급속충전 기술을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튀르키에 등지에서 사업을 전개해왔다.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 배터리팩 실증 운영 경험, 전기 모빌리티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 구축 및 운영, MaaS·DaaS 기반 배송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규민 오토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이 단순 매각이 아니라 브이엠에스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한 전략적 인수합병임을 강조했다. 그는 "배터리 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작업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13일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에서 '2026 농작업 안전관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주, 안동, 구미, 경산, 청송, 예천 등 6개 시군에서 선발된 12명의 농작업 안전관리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 예방 우수사례가 공유됐으며, 농작업 위험성 평가를 주제로 한 현장 실습 교육도 진행됐다.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찾아내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기계 사용, 작업장 환경, 농자재 관리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영천 등 5개 시군에서 농작업 안전관리자 운영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500농가를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4,208건의 농작업 위험 요인을 발굴해 85%에 해당하는 3,580건을 개선했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통로와 바닥의 장애물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3일 수질연구소를 방문해 수돗물 품질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돗물의 수질 관리 과정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단계별 검사 절차를 살폈고,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선제적 연구와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의 철저한 유지를 요청했다. 달서구 당산로에 위치한 수질연구소는 1991년 신설된 이래 2020년 12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ERA 국제숙련도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연구소는 정밀 분석과 연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불화펜탄술폰산(PFPeS) 등 미량유해물질을 포함해 정수 332개, 원수 322개 항목으로 검사 범위를 확대했다. 위원회는 국제적 수준의 검사체계 유지를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관리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허시영 위원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라며, "철저하
[신경북뉴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두 정상은 4월 1일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위해 교역, 투자, 국방, 방산 분야의 협력 심화와 함께 AI,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산업에서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이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한-아세안 관계 강화, 중동과 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및 글로벌 현안 대응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아세안 최대 경제국이자,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주도국이다. 인도네시아는 독립 100주년을 맞는 2045년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경제산업 고도화 정책을 추진하